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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2:28
조회: 3,411
추천: 1
에이펙스 에임에 관한 생각 (장문주의)저는 에임이 자신의 현재 능력만큼 반영되는거라고 생각함. 여러가지 기술이 있긴하지만 마우스를 상대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는게 핵심이라고 봄 그래서 자기한테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을 연습하면 어떤 기술이든 다 따라오게 되어있고 결론적으로 목표는 어떤 상황이든 실시간으로 타겟에 빠르고 정확하게 붙어있는 자석 에임을 만드는게 목표. 그리고 그건 현재 자기가 가진 능력만큼 딱 반영됨. 1. 눈 좋은 에임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건 눈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함. 눈에 보이는 물체를 조준하는 행위기 때문에 항상 눈이 자기가 타겟으로 삼은 대상를 정확히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해야함. 일단 눈이 상대 움직임을 읽어야 에임도 같이 따라갈수있음. 자기 눈이 이미 상대의 움직임을 정확히 읽지 못한다면 이미 에임은 가능성이 없음. 특히나 에임이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이미 화면부터가 상대의 움직임을 못 따라가거나 상대가 화면안에 들어와있어도 에임이 멈춰있는걸 자주 볼수있음. 혹시나 자기가 위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일단 눈부터 타겟을 끝까지 따라가는걸 연습하시면 좋다고 생각함. 눈이 따라가도 에임이 안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그건 반복되는 연습으로 만드셔야함. 눈이 상대를 따라가는게 되면 에임이 따라오는건 연습하다보면 금방 늘음. 당연히 한번에 확 상승하지않고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늘어나기 때문에 천천히 키우시면됨. 2. 줌/노줌 에임이 뭔가 애매하신분들은 특히나 자기가 언제 줌을 하고 쏴야하고 언제 줌을 풀고 쏘는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임. 근데 이거는 딱히 뭐가 정해져있다고 하기엔 애매한게 그냥 자기 능력과 현재 상황에 맞게 최대한 효율을 뽑을수있게 쏘는거임. 딱히 이럴땐 노줌 이럴땐 줌해서 쏴야한다고 정해져있는게 아님. 기본적으로 총마다 반동, 에임 벌어짐이 다르고 따라서 줌샷, 노줌샷이 최적화 되있는 거리가 틀림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상대와의 거리, 자신의 위치도 틀리기에 그건 그때 자기 상황과 능력에 맞게 가장 효율적이게 사용하면됨. 다만 에임이 많이 취약해서 근거리에서 자신이없는 분들은 근거리에서는 노줌상태로 무빙에 신경쓰는것도 좋은 선택임. 노줌 상태에서는 에임이 한층 자유롭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울수있음. 당연하지만 노줌으로 쏜다고해서 앞만보고 막 쏘는게 아니고 에임은 타겟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야함. 3. 좌우무빙 사실 좌우무빙을 따라가는건 굉장히 힘든일임 특히 상대의 무빙이 좋고 레이스면 그야말로 극혐에 가까워짐 잘하는 사람들도 컨디션에 따라서 상당히 빗나가게 함. 근데 결론은 같음 에임이 자석에 가까울수록 많이 박음. 그래서 기본적인 자기 능력을 키우는게 좌우무빙을 잘 맞추는 지름길임 특별한 방법이 없음. 물론 편법적으로 에임을 고정하고 상대가 그 안에 들어오면 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음. 근데 그건 근본적인 해결법은 되지않는다고 생각함. 물론 에임이 제대로 못 따라가는 상황에서 어떤것이든 이용해서 더 박는 자세 자체는 좋다고 생각됨. 하지만 결정적으로 해결을 보려면 본인의 트래킹능력과 반응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따라가는게 제일 좋음. 4. 사플 이 에이펙스란 게임은 사플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고 상당히 발소리가 잘들리는 후한 게임임 특히나 상대가 자신을 잡으려고 푸쉬하는 상황이면 그냥 이동노선이나 들어오는 포인트가 대강 다 읽힘 미리 그런 포인트에 에임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는것도 굉장히 좋은 자세임. 특히 자기들이 완전 유리한 상황이거나 마음이 급해서 빨리 따야겠다하고 달려올때는 고수들도 저돌적으로 들어올때가 많음 그래서 노선을 읽고있으면 들어오자마자 바로 빈사상태 만들수있음. 5. 정리 에이펙스란 게임은 템포도 매우 빠르고 아머포함 체력도 많아서 많은 총알을 맞춰야 하는 게임임 그래서 고도의 트래킹을 요구하고 컨디션을 굉장히 많이 타는 게임임. 그래서 에임이 일관성이 없을수도있음. 다만 그 평균치를 끌어올리는게 핵심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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