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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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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젖소의 상태변화<제작/생활>
축산에 관련된 스킬의 노동력 소모 수치를 변경하였습니다.
가축의 상태가 전환될 때의 확률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새끼 -> 염소 -> 행복한염소 -> 털깍음 -> 회복중인 염소 -> 다시 염소 -> 행복한염소 -> ..... 반복
이렇게 반복적인 단순한 패턴, 거의 고정이다시피 들어오는 털들
그리고 약 일주일 하루에 거의 텀없이 꾸준히 3번씩 털깍고 정확히 7일 방치했는데
병들거나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주면 한 만큼 상태가 악화되지 않던 축산이었던 것이.
새끼 -> 염소 -> 행복한염소 -> 털깍음 -> 회복중인 염소 -> 염소 or 병든 염소 or 배고픈 염소
회복중인 염소에서 염소 단계로 넘어갈 때 확률적 불규칙으로 병듬 , 배고픔이 될 수도 있다는 걸로 바뀐게 맞습니다.
따라서 털 갯수가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오는것과 다름이 없던 것이 염소가 회복에서 일반 염소로 바뀔 때
병이 들게되면 그 염소는 털을 못 깍으므로 손해를 보는겁니다. 다시 7시간을 기다려야하므로..
젖소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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