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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05:29
조회: 7,709
추천: 22
아이템 이름의 유래 - 방패* 동일 이미지로 묶어서 쓸게요
1. 아름다운 여신의 얼굴 : 프리드웬 모두가 잘 아시는 방패입니다. 우터 펜드라건과 이그레인 사이의 아들인 브리튼의 왕 아더의 방패 중 하나 입니다 이 방패에는 성모 마리아가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아더(아서)왕이 가지고 있던 무기들엔 이름이 붙은 무기가 많아요 창은 론, 투구는 구즈와이트, 검 중 켈리번
2. 고대 전쟁의 영웅담 : 아약스 유럽 축구팀 부터 생각 나실지 모르겠지만 아약스(*아이아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중 하나 입니다 트로이 전쟁 시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이었으며, 신화엔 헤라클래스와 다이다이 칠정도로 용맹하다고 기록되어있어요 아이아스의 방패는 장인 티키오스가 만들었으며 쇠가죽 7겹, 표면에 청동판을 붙이고 청동 테두리를 덧대어 만든 거대하고 엄청난 방패입니다 (그 당시 방패라는 것은 거진 상대의 투창을 막는데 사용됨) 몸집이 큰 아이아스 말고는 아무도 사용할수 없었다고하네요 그리스 대 트로이 전쟁 때 헥토르와의 재밌는 일화도 있어요
3. 절대자의 방패 : 아이기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 제우스의 아들인 헤파이스토스가 그에게 선물한 지존 짱짱 방패입니다 아테나의 흉갑 이름이고, 아킬레우스의 무구 이름이지만 다릅니다 (아테나 흉갑은 메두사의 머리) 산양에게서 길러진 제우스의 방패 답게 산양 가죽으로 만들었는지, 산양피라는 뜻을 가집니다
4. 저주받은 왕의 방패 : 갤러해드 갤러해드, 아서왕 이야기에 나오는 3인의 기사중 하나일겁니다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도중, 갤러해드는 흰색으로 덮인 수도원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나라의 왕과,기사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 왕은 갤러해드 일행에게 흰 방패를 보여주며 진정한 주인이 아닌 자가 이방패를 건들게 되면 재앙을 입게 된다 합니다 붉은 십자가와 하얗게 빛나는 이 방패는 갤러해드의 조상(?)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방패입니다 마지막 후손인 갤러해드에게 이 방패가 전해질 때 까지 재앙이 닥칠 것이라 했으니, 그 어떤 나라의 왕은 이 방패를 지니고 있는 동안 저주에 고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주받은 왕의 방패 이고, 갤러해드의 방패, 붉은 십자가의 흰 방패라 불립니다
1. 모순의 순 앞뒤가 안 맞다는 뜻으로 쓰이는 모순(矛盾)이라는 한자어 중 순인 방패입니다 (창과 방패 중 방패) 아시다시피 모순의 모는 실제 게임 내 한손 창 입니다 여담이지만 모순의 모와 모순의 순을 끼면 zl존 강해진거같은 느낌만 듭니다
2. 기사도의 빛 관련 내용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뭐 딱히 짐작가는 부분도 없고.. ( 제보바람 ) 한 가지 있다면 기사도 직위를 수여 받을 때 투구와 칼과 방패 (문양새겨진) 를 무릎 꿇고 수여 받는데 그때 방패와 칼을 드높이 들어 결의를 다지는 것이 그들의 의식이었습니다
3. 황혼의 거울 네 그렇습니다 와우의 황혼의 거울 방패........ 일수도 있겠지만 그리스 신화 중 메두사와 관련된 황혼의 3자매와 방패 이야기에서 따온듯 합니다
* 여러분이 아는 그 친노아닙니다... 엔피시 이름인걸로....ㅠㅠ
1. 철벽의 사자왕 ... 아마 사자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헨리 2세의 아들 리처드 1세를 칭하는 방패 같네요 (정확하진 않음) 잉글랜드 국왕이었던 리처드 1세 . 동생이 왕좌를 꿰차려 결투 신청하자 발라먹고 반란군을 끌고오자 그거마저 발라먹고 마지막엔 동생과 연합해서 아버지 헨리2세를 발라먹죠 패배를 모르고,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강철 같은 마음을 지녔다 평가 받는 인물이니 철벽의 사자왕이라고 방패를 만들만도 합니다
2. 사자 심장 위에 설명드린 리처드 1세의 정확한 표기 별명이 사자심왕 리처드(Richard the Lionheart) 입니다
* + 야수왕의 포효, 황금 사자 유래 쪽지로 제보받습니다.
1. 정복왕의 하사품 방패. 하고 딱 떠오르지 않는 이 정복왕의 하사품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정복왕 윌리엄 1세를 칭해 엮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방패에 관한 일화는 찾아보니 없어요 체력 지능이라 옵션 하난 짱짱맨 정복왕이 세계 곳곳에 널려있으니..ㅠㅠ해.. 제보좀..
2. 찬란한 섬광 : 아틀란테스 헤헤 샤를마뉴 12기사단인가요? 그 유명한 듀란달과 관련되있죠 아마 양손 창 셋트중 광휘의 기사단 : 브라다만테, 올리비에,오를란도를 아실겁니다 (무기 이름 유래 공략하신 분이 잘 써주셨습니다) 거기의 아틀란테스의 방패가 나온답니다 브라다만테의 방패인걸로 압니다
3. 붉은 별의 수호자 : 앙킬라 누마 폼필리우스와 관계가 있지 싶습니다 (제보요망) 아마 11개의 방패를 만들어 해마다 사제들이 방패를 들고 행진하게 하는데 그 때 이 방패 이름을 앙킬라라 불렀습니다 짧은 가방 끈으로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에요
1. 때릴테면 때려봐라 진짜 만든사람 존나게 때리고싶음 양손도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와 같이 끼시면 zl존 짱짱 강해집니다 [때릴테면 때려봐라][소 똥][새끼양] 으로 본의아니게 사랑받는 아이템.
-그외 44제 드랍 방패 4세트
투명한 하늘 빛의 서약 은빛 갈기의 지배자 보라빛 날가의 수호자 바다 여신의 질투
드랍몹이 다른 컨셉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관련된 이야기 알고 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바다 여신의 질투는 테티스 이야기인듯
41제 방패 4세트 대지를 걷는자 바위 정령의 가호 철벽의 지킴이 묵직한 결의
요것들도 제보 부탁
이외에는 크게 뜻을 가진 방패는 없어보입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팁게에 무기의 유래에 관해 잘 써주셔서 방패 내용이 담긴 글을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그냥 제가 써봤어요 빨리 써주세요 징징 무기와는 다르게 방패는 무거운 내용이 많아서 재밌게 쓰기 힘들어요 또 기회가 되면 드랍되는 각각 판금 가죽 천템을 아키세계관이나 신화에 맞춰 써보려함 꾀 많던데 심심해서 한다곤 했지만 시간 꾀 갔네요 뻘글 ㅈㅅㅈㅅ 틀린 정보는 태클 걸어주시면 수정할게요 그냥 겜하다 쉬어가면서 한번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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