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점검 끝나자 마자 명품관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그리고 연습했던대로 ;;;;  성형을 시작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계속 진행

 

팅............

 

다시한번더 열심히

 

팅.............

 

이번에야말로... 다되어간다...

 

팅..................

 

3번 팅기고 마우스를 집어던지려고 하다가

다시 성형시작.. 이번이 마지막이야 또 팅기면 때려쳐...

 

아무리 해도 이상한 느낌 ㄷㄷㄷ

 

팅길까 마음은 급하고 뭔가 찝찝하지만 완성..

 

..

..??

 

 

뭐...뭔가 이상한디?

부캐들을 꽉꽉 채워가며 만들던 얼굴이 아닌디

 

그러나 곧 외형변경 문제점 발견

다시 패치가 이루어지고

 

주먹밥도 돌려받았지만

오전내내 미용실과의 싸움에서 급피곤

 

성형을 다시해야하나... 하며 접속을 했습니다

 

오잉?

 

 

괜....괜찮네...............

 

그것보다 신나는건...........주먹밥 아꼈다 오예~

 

그리고 룩덕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평범한 룩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