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인벤글 확인하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괜히 단잠을 방해한게 아닌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별하별솔 형님
원정대 애들한테 한소리들으셨다고 너무 흥분하지마시고 
사람이란게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서로 많이 다르게 보였을거같네요 
근데 원대끼리 단일 단일하시면서 뒷담까시다가 디코 폭파시키고 국가로 넘어가신 얘기는 어디로 가셨는지 
아니면 기억속에서 사라지신건지스샷을 찾으라면 드릴 수 있는데
나이가 나이라 가물가물하신 거 같아 맘이 그저 아플따름입니다
뭐 본인 행동의 결과겠지만 
나이때문에 아는얼굴이라 마지못해 형님 대우해주면서 뒤로 욕하는 동생들보다야 모르는 얼굴이여도
고개숙여 빌빌 기는게 더 보기 좋지않겠습니까 
아무쪼록 사람도 없는 게임 같이 하는 마당에 웃으면서 담에는 꼭 같은 원정대로 게임했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다음에는 별하형님이 관리하시는 맨션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