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인벤에 올려줘야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패치가 돼어주지 않겠습니까?

 

일부 아는 사람들만 쉬쉬 거리면서 꿀이나 빨면서 있는 부심 없는 부심 부리는 사람들 몆몆이 참 보기 그렇습니다.

 

물론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어 성취하는 노력만큼은 인정을 합니다.

 

노력.

 

해딩하며 정공으로 노력하며 트라이 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몆몆 사람들 때문에 찌푸려 집니다. (싸잡는 의미는

 

아닙니다)

 

http://bns.plaync.com/board/job/blademaster/article/5628144

 

공홈의 미스터 론님이 작성하신 본문을 멋대로 그대로 링크 했습니다. (본인 요청시 자삭 & 사과드립니다)

 

부디 다음주 패치가 재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