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시방에 자리 없을까봐 세시간 전에 가서 자리 맏고 있었읍죠.^0^

근데 블소 스텝들이 다른사람도 이용해야 한다고 2시간만 하라는거에요

글서 언능 플레이 해보고 싶어서 프롤영상도 건너뛰는 만행을 저질럿습니다. ;;ㅜㅜ;;

그래도 진서연나오는 부분은 봤어요  그렇게 봤는데도 한편의 에니? 영화? 처럼 너무 제미있게 봤습니다.

이제 본퀘스트 할려고 넘어 가는데 얼마 하지도 안했는데 시계를 보니 한시간 반이나 지나 있더군요 ㅜㅜ;;

다 끝날 때서야 남자 곤족 하면서 느낀점, 역시 곤족 여케를 할걸 ㅜㅜ;; 집으로 돌아오는네네 그생각만 했었던1인 ㅜㅜ

내일도 피시방 갈겁니다. [일요일까지 쉬는날이라 다행이에요^0^/~~]

그래서 내일은 꼭! 여케를 할겁니다. 남자로 키워보니 뽀대는 나는데  뭔가 므흣^0^~~ 한게 없어서...

무식한 짐승남 은 안하고 이뿐 누님으로 꼭 할꺼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