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갈수록 헤딩하는게 귀찮아 지네요

마천루때 모순장군 경국 퍼킬 했을때는

진짜 과장없이 손끝에서 전류가 타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었는데

소사에선 그런적이 없네요

아마 새로 나오는 태천왕릉에서도 그럴것 같고

템은 쳐먹고 싶은데 헤딩은 귀찮아지는

전형적인 아재마인드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아 태천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