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쓰는 일취월장이야기 - 난세에는 꿀이 가득하다

시절은 나선의 미궁 업데이트 전후.

그 시절 PVP는 바다뱀 보급기지 앞 협소한 곳에서 몇몇 사람들만 즐기는 컨텐츠 였고

간혹 오색암도와 해안막사, 안개숲에서 몇몇 문파만이 쟁을 할 뿐이었다.

오베 때부터 했지만 당시 영석만을 위한 세력퀘만 하는 꿀벌로써는 각 세력간의 쟁이 얼마나 치열햇고

얼마나 빈번히 발생했는지는 몇몇 스샷과 서버게시판의 일부 글만으로 짐작만 할 뿐 정확히는 모른다.

그러던 중 2013.04.17. 안개숲에는 풍독룡이라는 기가막힌 필드보스가 등장했다.

정말 맛있는 젖과 꿀이 흐르는 패치였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각 금요석 토요석 일요석을 주었으며  7번씩만 잡으면 일주일동안 일퀘를 모두 완료 할 수 있고 일퀘보상도 월석가루(?)를 주어 꽤나 짭짤한 보상이었다

이를 전후로 일취월장의 안개숲은 매일매일 간헐적으로 무림과 혼천의 쟁이 본격화 되었다

무림에는 살생과 소나기를 필두로 혼천은 애정 + 바다뱀 광장에서 피빕을 즐기던 사람들이 쟁을 했으나 오랫동안 문파를 운영해오던 무림에 비해서는 조직력이 모자랐다

그러던 중 '얼라이십쇼키야~~'라는 문파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