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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21:22
조회: 976
추천: 0
평파 저만 그런거 아닌가요?
아 평파 겁나 이상하게 엉키네요;;
평소에 잘 쓰지도 않던 박치기까지 동원하고 있네요;;
본문이 짧아서.. 저장본 하나 첨부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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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고작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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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리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