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서비스 맡기러 갔다왔는데

교환할 물량이 없어서 교환은 못받고

수리하려면 최소 이틀은 맡겨야 한다고 함..



이틀 뒤에 주술사 나오는데요!!!

홍시리 빤쭈옷 입혀야 되는데요!!

메인보드 수리 따위가 중요한게 아닌데요!!



결국 교환품 입고되면 교환받기로 하고

다시 집으로 터덜터덜

8시부터 나갈준비 했으니

7시간 날렸네 하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