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억나는것 위주로 쓴 것이니 추가할거나 틀린게 있으면 리플로 달아주십셔

 

 

 

#1. 1넴 전, 쫄구간

 

1)적절한 질주와 점프, 활강으로 한대도 안맞고 갈 수 있다. 요점이라면,

 

     -자주 점프를 해서 경공 게이지 소비 속도를 늦추는것(천상비 안쓰는편이 편함.)

 

     -착지/재점프 지점은 몹 무리와 겹치지 않도록.

 

     -각 감시탑마다 궁병이 배치되어 있는데, 궁병 사거리 내로 들어갈 때 한번 착지 하고 즉시 점프해서 빠져나온다.

 

     -사실 한두번 달려보면 감이 딱 옴.

 

 

2)혹시라도 한대 얻어 맞았으면 그냥 반격/잠입으로 은신유지하면서 달린 후, 1넴 문턱에서 점프->최고점에서 ss를 하면

 

중간층에 걸쳐진다. 여기서 근접형 몹은 더이상 공격하지 않고, 격사몹과 궁수만 툭툭 치는데, 연막깔고 쿨기다리면 됨.

 

후방이동 쿨이 오면 다시 점프->ss해서 올라올 수 있음. 혹 안되더라도 쿨오면 다시 한번 해보자. 금방 됨.

 

 

3)1넴 있는 곳까지 넘어왔으면, 경공으로 넘어오는데에 실패한 파티원들을 둔주로 떙겨주자.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 경공으로 넘어온 벽쪽에 붙어서 점프 후 둔주 깔기->땡기기

 

 - 발라라를 바라보고 3시방향을 보면 1넴 오는 길이 보임. 3시방향 끝에 깔면 그쪽에서 죽었을 경우 지형 무시하고 떙겨짐.

 

 

4)파티 다 모였는데 한두명이 용기둥 애무하고 있으면 혼자 맨 앞 쫄 한무리 정도 잡아보자. 장교복이 꽤 잘 나오는데

 

은근 이거 먹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음. 워낙 바다뱀서 2넴구간 흑창족 말고는 쫄을 안잡다보니

 

실컷 돌고서도 쫄옷이 없는 사람이 있더라.

 

 

#2. 1넴, 수문장 발라라

 

기본적인 전투의 흐름 : 풀링후 (평타 사이클-> 점프->물총->수증기->돌진) 반복

 

1) 풀링

 

-쫄 애드 안되게 보스를 최대사거리에서 타게팅하고 있다가, 쫄탱이 들어가는 순간 수리검을 던져서 보스를 당겨오자.

 

-발라라의 패턴은 피통 단위가 아닌 시간+평타 사이클 위주로 넘어간다. 

 

-특히 첫 사이클은 첫번쨰 평타를 치는 순간을 기준으로 타이머가 시작되기 때문에 쫄탱을 한대 안패고 오는 쪽이

 

훨씬 더 오래 팰 수 있다.

 

-보통 장악이 안들어간다면 평타 2사이클 전후, 장악이 들어간다면 2장악 직후에 점프를 한다.

 

-본진쪽으로 발라라가 와서 장악을 당하거나, 어글자에 붙기 전까지 수리검을 약 3회 가량 날릴 시간이 된다.

 

독 출혈 쌓을 겸 최대한 날려 두자.

 

2) 평타 패턴

 

-이녀석의 평타는 찌르기 -> 횡베기-> 찌르고 베기(2연타) 순이다.

 

-만약 본인이 어글 대상이라면 평타 내력수급 시에도 3타(찌르고 베는 2연타)만은 반드시 반격하자.

 

-쫄탱이 검탱이고 쫄 하나 이상 살아있는 상태에서 보스 딜에 참여한다면, 연막은 쿨마다 깔아주자.

 

쫄공격 막으면서 딜하는거랑 연막안에서 발도질하는거랑 차이가 난다.

 

주로 수증기 페이즈를 1회 넘긴 이후에 와서 붙게 되는데, 돌진 방어 이후 장악때 한번, 쿨 돌아오자마자 한번 쓰면

 

다음 물총떄 쿨이 충분히 돌아온다. 물론 두번쨰 장악떄 써주면 더 좋겠지만, 장악 들어가는거 보고 연막 치면 쿨이 부족.

 

-두번째 장악은 찌르고 베기(평타 3타) 이후 찌르기(평타 1타) 사이에 들어간다.

 

아예 역사와 기절합격으로 끊기로 한게 아니면 이 타이밍에서 척찌는 금물. 2심화 일격 등으로 은신을 풀어주자.

 

-두번째 장악 이후 천지뒤집기->나락 콤보가 들어간다면 나락이 떨어지는 도중에 척찌나 진천뢰를 넣어주자.

 

물총/수증기 페이즈 처음 10초를 출혈상태로 보낼 수 있다. 큰건 아니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니까..

 

-점프는 ss로 찎 씹어주면 됨

 

3)물총->수증기 패턴

 

-점프 이후에 파티원이 한곳에 뭉쳐서 연막을 깔아야 하는데, 얼꽃 사거리 패치 이후엔 쫄과 아주 가까운 자리가 아니면

 

사실상 어디에 뭉쳐도 상관이 없다. 다만 쫄과 가까우면 쫄 점프에 피떡이 되는 수가 있다.

 

-혹시라도 멍청하게 내력관리가 안되서 연막을 쓸수 없다면, 빠르게 쫄 잠입 후 복귀하여 연막을 깔아주자.

 

-보통 ss로 점프를 피하고 나면 위치가 제각각인데, 기공사 위치에 우선적으로 맞춰주는 쪽이 편하다.

 

쫄탱은 사실상 물총 그냥 막아버려도 되고, 소환사는 셀프 꽃가루가 있고, 역사는 광풍이동하면 금방 오고..

 

사실 기공사도 빠르긴 하지만 기공사는 소중하니까요 ^ㅅ^

 

-연막을 너무 빨리 쓰면 네명 중 한명정도는 아주 험한 꼴을 당한다.

 

점프후 발라라가 다시 머리를 내밀고 나서 써도 늦지 않다.

 

-수증기 후 돌진은 발라라의 1어글 대상을 타겟으로 잡는다. 보통 기공사 아니면 자기 자신일텐데, 역사가 철벽으로 막거나

 

암살자가 나무토막으로 막아주면 된다.

 

-역사가 철벽으로 막는 공략이라면, 발라라가 엎어진 이후 수리검을 2발쯤 날리고 붙는것도 좋다. 출혈도 걸리고,

 

장악 후 3그베 하면 딱 독 5중첩 된다.

 

-만약 발라라쪽에 역사도, 권사도, 고양이도 없다면 돌진 방어 이후 ss로 떨어져서 출혈도 걸 겸  수리검을 한두방 날리자.

 

제압이나 장악이 안들어가면 벌떡 일어나면서 붙어있는놈을 박살낸다.

 

 

 

이걸 3회 반복하면 잡는다. 4번 반복하면 찎 전멸

 

 

#3. 2넴 전 쫄구간

 

전 넴드& 대형 흑창족 공통사항 : 죽고나서 터짐. 얼리거나 독걸리거나 그냥 터지거나 하여간 터짐

 

1)고량조

 

-소환된 쫄을 흡공했을 경우 약 4~5초 뒤부터 난사를 시작한다. 발당 2천짜리를 무한히 난사하니 연막 꼭 써주자.

 

2)게이새기

 

-암살쫄 한마리 떼서 박살

 

-보스가 자신한테 잠입을 쓴다면 바로 혼절기가 들어오니 미리 나무토막 써주자.

 

-바닥 피하긔

 

3)독기충전

 

-합격 들어가는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함. 쿨마다 척찌로 쿡쿡 찔러보자. 만약 기절이펙 딱 뜨면 셀합후 역사횽이 멱살

 

-뒤에 있는 비선공 흑창족을 잡으면 독기 충전된거 해제할 수 있는 템을 떨구긴 하는데, 재미랍시고 풀링하지 말자..

 

4)번지지역

 

-사실 일일이 땡겨서 떨구는것보다 그냥 싹 잡는게 편하다. 중보가 뎀지는 세보이는데 피통은 거지라 순삭당함.

 

 

 

#4.2넴, 주방장 태장금

 

이녀석은 조합이랑 탱이랑 공략방식에 따라 참 다양한데..

 

어그로 대상이 근접 시 기본 패턴은 (연화난무->풍독->나무토막) 이다. 중간중간에 지뢰가 들어가는 시점이 바뀔 뿐,

 

(연화난무->풍독->나무토막)의 순서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어그로 대상이 멀리 있을 경우에만 수리검->잠입 후 위의 패턴으로 이어진다.

 

어느 공략이든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시한폭탄은 광역 공격이다. 보스랑 붙어서 연화난무나 횡이동으로 씹지 말자. 빠져서 ss.

 

0.5초 남았을 때 구르면 되는데, 표시되는건 1초가 끝이니 적절히 타이밍 맞춰야함.

 

-나무토막은 주변에 아무도 없거나 독나방을 걸어두면 쓰지 않는다. 그런데 역사 조합일 경우

 

나무토막을 쓰게 냅두고 장악하니 독나방 쓰지 말것. 아니 근데 애초에 독나방 트리로 pve를 하는 경우가 잘 없으니..

 

-나무토막 절대 치지말자. 풍독술 이후엔 수리검도 던지지 말자.

 

-지뢰는 깔자마자 터지지 않는다. 녹색으로 장판이 깔린 이후에만 제거 가능

 

-쫄탱은 암살자가 볼일이 거의 없으니 일단 제외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맵 양옆에 지뢰가 깔린다. 이건 제거하더라도 바로바로 생기니 제거 시도 하지 말자.

 

*직접 해본 부분만 일단 씁니다. 다른 공략법은 리플로 쩜

 

 

1)원거리탱 : 수리검->잠입->연화난무(끊고 장악)->던지기 반복.

 

     -수리검 패턴 시 본진 연막, 독 수리검으로 딜+출혈유지

 

     -수리검 4발쨰에 미리 지뢰를 깔아두고, 보스가 잡입으로 붙은 후, 연화난무때 지뢰 터뜨리고 역사가 다운넣고

 

      장악후 개딜. 이후 지정된 쪽으로 태장금을 집어 던지고, 다시 10미터 유지

 

    -장악이 끝나고 거리를 벌리는 시점에서 내력 6 이상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끝까지 심찌넣을 생각 하지 말고

 

     장악 끝날때쯤 척찌나 평2타 치면 됨. 딜 조금 떨어지는게 "내력없어요 ㅎㅎ" 보다 백배 낫다.

 

    -지뢰가 모두 던져진 위치에 깔리기 때문에 별도의 지뢰 제거가 필요 없음.

 

 

2)근탱: (연화난무->풍독술->나무토막) 반복에 장악/제압에따라 유동적으로 지뢰가 옴.

 

    -탱커 혼자 연화난무를 맞게 하는 경우와 그냥 붙어서 개딜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어느쪽이든 상관이 없다.

 

     다만 탱커 혼자 맞는 공략이라면 11m이상 확실하게 빠지자. 붙든 떨어지든 확실하게.

 

     가끔 공격 방향이나 탱커 시점에 따라 급 9~10m가 되기도 하니..

 

    -풍독 이후에 오는 나무토막 타이밍에는 칼같이 딜 컷. 이게 가장 중요.

 

   -눈뽕때 쫄지 말자. 아무것도 안한다. 개딜.

 


#5. 3넴 쫄구간

 

-쫄을 잡지 않는다. 암살자라면 몹 하나도 안끌고 갈 수 있다.

 

-보스방 바로 앞의 중보+쫄의 경우, 최대한 뒤로 돌아가서 잠입하면 뒤 잘 잡힌다. 애드 안남.

 

 

 

#6. 3넴, 내무반장 막소보

 

-방 위치

 

검          권

 

암  보스  소

 

기          역

 

-각각 적힌대로 직업별 쫄이 나온다. 2번째 쫄은 랜덤

 

기본적인 전투의 흐름은 (어글자가 멀 경우 흡공) - 충격파 - 불장판(폭염) - 화련장 - 화련+폭열신장 순이고,

 

남은 체력에 따라 중간중간 "화끈한 맛을 보여주마!" 하면서 연발 염화진을 사용한다.

 

-전투 중 파티원이 죽었다면, 철옹성이 없는 경우 둔주->땡기기->연무로 보호해주자.

 

철옹성이 있다면 금물, 괜히 스킬만 삒나고 연무는 10초짜리 조루스킬이다.

 

연무를 썼다면, 꼭 10초밖에 안간다는걸 알려주자. 기공사나 타 직업군이 이어줄수 있도록.

 

-막 쫄 두마리가 돌아다니는 상황이 아니라면, 남은 체력 15만정도는 암살자 혼자서도 깔 수 있다.

 

타임어택이 확정되거나 쫄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끝까지 맞서 싸워보자.

 

 

A.암살자가 탱킹을 하지 않는 경우

 

초행이라면 아!저녀석이 탱하다 구워지겠구나 싶다면 당신에게 탱을 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탱이 아니라면 암살자의 경우 전투는 크게 두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막소보 딜/쫄딜

 

1)막소보 딜

 

(어글자가 멀 경우 흡공) - 충격파 - 불장판(폭염) - 화련장 - 화련+폭열신장

 

탱이 암살자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위의 패턴이 모두 나온다.

 

-근접탱시 머리가 계속해서 돌아갈텐데, 보스를 잘 보면서 패야한다. 보스 앞에 있다가 충격파(손에 파란색 기 모음)

 

를 앞에서 쳐맞으면... 불씨가 5중첩 이상일 경우 골로 간다.

 

-충격파 직후에 쓰는 폭염(화끈한 뭐시기 드립 없이 손에 불 모아서 발밑에 딱 까는 장판) 전후로는 합격기가 들어간다.

 

-특히 역사가 있는 팟일 경우 이떄 합격기를 맞춘 내용에 따라 척찌를 조절하자. 그런데 첫 장악때 뺴고는

 

파티가 꽤나 혼란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역사의 상황을 보고 알아서 척찌 연화각으로 어시를 해주는 것도 괜찮다.

 

-만약 보스 피통이 20만 이하로 남았는데 쫄이 없는 상황이거나 하면 다음 나오는 쫄은 무시하고 극딜하면 된다.

 

2)쫄 딜

 

중요한것은 쫄의 공격 패턴, 보스 출혈 유지, 장판 피할 수 있도록 자리 잡기.

 

쫄의 종류와 상관없이, 쫄을 패는 틈틈이 보스쪽으로 수리검을 한대씩 날려주자. 정말 중요하다.

 

 

    2-1)막추역 : 번베, 풍월도 사용. 쫄이 이동이 많기 때문에 공격하는 자리를 이상하게 잡지 않도록 조심하자.

 

          자신에게 장판떨어져서 뒤구르기했는데 벽에 턱 막히면 으앙 쥬금

 

    2-2)막추소 : 쉽다. 오연베기를 자주 사용헤서 세보이지만 맞아보면 데미지는 냅 고자. 좋은 내력 공급원일뿐.

 

          오연을 안쓸떄는 평타만 치니 빠르게 죽여주자. 역사가 있고, 쫄쪽에 붙어있는 경우 특유의 빠른 이속 덕분에

 

           셀합을 잘 못넣는 경우가 있는데, 척찌+연화각의 좋은 유도성능으로 스턴을 걸어줘도 좋다.

 

    2-3)막추기 : 막추소와 비슷. 기공이 없는팟은 잘 없으니 합격넣고 그저 빠르게 죽여주자.

 

    2-4)막추검 : 만월만월만월만월만월 인데 나름 아프기까지 하다. 보스에 출혈수리검을 던지면서,

 

                       쫄에 접근하면서 나무토막->회피버프 동안 심찌 두방->척찌쓰고 빠지기 반복하면 피해를 최소화할수있다.

 

                       사실 회피가 좀 되면 은신 회피50% 해서 어느정도 버틸 수 있긴 함.

 

    2-5)막추권 : 냅 호구. 그냥 패죽이면 됨

 

    2-6)막추암 : 아주 개같은 녀석이다. 급소베기를 난타하는데, 맞는 순간 방어무공 사용 불가에 걸린다.

 

                       첫 급소베기를 나무토막으로 막아내지 못했다면 나무토막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다만 은신을 볼 순 없으니, 방어에 실패했을 경우 보스에게 잠입을 하거나, 보스에게 심찌를 한대 넣어

 

                       은신상태를 만들면 어그로가 일시적으로 풀린다.

 

                       이후 막추암에게 독 5중첩을 건 뒤로는 막추암 대상으로 심찌를 해도 됨.

 

                       공격을 나눠 맞는게 상책이니 처음부터 끝까지 은신하고 있진 말자. 다른 파티원도 맞기 시작하면 아픔.

 

 

 

B.암살자가 탱킹을 하는 경우

 

탱을 암살이 하는 경우 크게 네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첫 진입/파티원이 다같이 막소보 딜을 하고 있을때/파티원이 쫄을 패고 있을때/막추암

 

1)전투 시작 시

 

이떄 취향이 좀 갈린다. 시작하는 방법으론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1-1)흡공을 다른 파티원이 뺴주고, 수리검 한 세대 날리고 여유있게 시작한 뒤 첫 장판떄 장악하고 폭딜, 탱시작

 

    1-2)순간이동으로 붙은 후 진천뢰 시폭 척찌 넣고 첫 흡공을 연화각으로 씹고 시작하는경우

 

첫 쫄 나오기 전에는 전투가 아주 편하게 진행되기 떄문에 사실 어느쪽이나 상관 없지만,

 

1-1의 경우 첫구간 어글 대상자가 기공사일 경우 장판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그냥 존내 패서 어그로를 잡아야 함.

 

2)보스딜/쫄딜 시 공통사항

 

-기본적으로 장판을 제외한 막소보의 모든 공격(충격파, 화련장, 폭열신장)은 사과깎이로 피해진다.

 

-화련장의 경우 거의 보스를 관통하다시피 해서 빠르게 뒤로 돌아가야 피해짐.

 

-만약 화련장 1타를 봤다면, 2타 캐스팅 시작과 동시에 횡이동을 하면 화련장+폭열신장이 모두 막아진다.

 

-혹시라도 폭열신장을 맞고 그로기가 걸렸다면, 연타로 발밑에 장판이 깔린다. 당황해서 바로 탭을 누르지 말고,

 

탭 무적시간으로 장판을 씹을 수 있도록 한타임 쉬고 누르자.

 

-장판은 은신으로는 안씹힌다. q,e,ss,연화난무(각),연무로 저항할수있다.

 

-장판은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폭발한다. 걸어서 빠지다가 아주 조금이라도 늦었다 싶으면 ss를 쓰자.

 

-연막을 쿨마다 깔아주면 꽤나 도움이 된다.

 

-막소보는 은신 감지를 못한다. 은신할 경우 1어글 대상자가 바뀌는데, 이때 패턴이 초기화된다.

 

충격파 이후 장판이 오기 전에 심찌 재은신하여 장판을 아예 안보는 방법과,

 

장판을 본 후 은신하여 화련장을 안보는 방법이 있다.

 

 

3)파티원이 같이 막소보 딜을 하고 있을 경우

 

-사과깎이는 딱 공격을 피할 만큼만 하자. 탱커야 항상 자기 자신이 타겟이라 각종 공격을 피하기가 아주 편한데,

 

근딜하는 파티원 입장에선 보스 머리가 마구 돌아가고있으면 각종 공격이펙트에 가려서 충격파 등을 잘 못보는 상황이 온다.

 

괜히 미친놈처럼 칼물고 춤추지 말고 적절히 돌리자.

 

-역사가 있는 상황이라면 충격파 후 장판을 은신으로 막지 말자. 장판 보고 장악하는게 좋다.

 

4)파티원이 쫄을 패고 있는 경우

 

-은신으로 화련장+폭열 패턴을 안보도록 하자.

 

-"화끈한 맛을 보여주마!" 라고 대사가 뜰 경우, 은신을 자제하며 사과깎이를 하자. 암살자가 자기 발 밑에 최대한

 

염화진을 유도할수록 쫄잡는 파티원들이 편해진다. 어차피 이떄는 손만 번쩍번쩍 쳐들고 아무것도 안함.

 

5)막추암

 

많이들 막추암 뜨면 멘붕하는데, 암탱일 경우 전혀 탱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그냥 막소보 탱킹 패턴을 충격파 시전 도중에 심찌로 은신하여 장판 끊고, 최대한 심찌딜 하다가 은신 풀고 하는 식으로

 

계속 탱킹 하면 된다. 물론 이렇게 하면 본진쪽으로 불씨가 좀 날아가지만,

 

최소한 암탱이 막추암에 빠르게 맞아죽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

 

 

 

#7. 4넴 쫄구간

 

-안잡음

 

-끝자락에 가면 영상이 나오는데, 파티원이 한창 쫄 달고 뛰고있는 상태면 살짝 기다렸다가 가자.

 

 

#8. 4넴, 기지관리관 포화란

 

 

-근탱일때와 기공탱일떄로 나뉨. 전투의 전체적인 흐름은

 

불지뢰(90만) -> 불지뢰(80만) -> 얼음지뢰(60~70만, 매번 바뀜) -> 40만(호랑이 소환 후 얼음+불지뢰)

 

->매 시간마다 얼음+불지뢰 그리고 중간중간 돌격 패턴(어이없는 경우 드립)

 

-헤딩팟이라면 시간의 핵이 뜨더라도 끝까지 싸워보자. 시핵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나서 10만 이상은 깔 시간이 된다.

 

 

1)기본 보스 패턴(평타)

 

1-1)근접탱

 

기본 패턴은 키스->돌진->백스탭->그로기 난사(합격가능).

 

암살탱이라면 키스 후 공중에 뜰때 후방이동->앞걸음, 돌진떄 나무토막(은신해도 이녀석은 디텍터라 잘 본다.)

 

->백스탭후 붙어주고 그로기 난사 합격후 장악/제압 반복

 

권탱/검탱이라면 키스 후 점프난사 피하고 전방 그로기난사때 합격기만 파괴하지 않으면 된다.

 

탱커가 키스 후 재주넘는걸 원래 자리로 돌려주지 못하면 무빙이 많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편하다.

 

1-2)기공탱

 

단발성 포탄 4회->옿ㅎ호호호ㅗㅗㅎ호호 -> 4발짜리 포탄 -> 백스텝->그로기 난사-> 오홓ㅎ호호호 -> 돌진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처럼 정신나간듯이 쳐웃을때는 합격이 된다.

 

-보통 다운으로 합격을 맞추는데, 단발성 포탄은 4발쨰에 미리 지뢰를 깔면 되고, 4발짜리 포탄 이후에는 백스탭 보고 나서

 

깔아야한다.

 

-기공이 돌진을 맞았다면 빠르게 합격으로 끊어주자. 이때 주의점은 역사가 딱 붙어있고 장악이 있는 경우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띄우고 거미줄을 쳐서 기공사가 거리를 잡을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합격넣고 말면 근접패턴이 나오고,

 

기공사는 좀더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돌진->바베큐를 맞았을 때 합격기가 꼬이거나 하는건 꽤나 결과가 안좋기떄문에 미리 합격을 맞추고 들어가는게 좋다.

 

주로 오호홓ㅎ호호호 하는걸 다운으로 끊는다면 바베큐를 역사의 기절셀합 등으로 끊게 될텐데, 이런 경우면 척찌 연화각

 

어시가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면 역효과. 절대로 사전 결정 없이 마구 셀합을 꽂지 말자.

 

-만약 역사가 호탱중인 상황에서 기공탱이 돌진->바베큐를 맞았을 경우라면, 파티에 검사/권사가 있다면 우선 그들에게 맡기자.

 

암살 기절셀합보다 더 빠르기 때문. 검/권사의 쿨이 빠져있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척찌연화각을 넣어주자.

 

 

 

 

1-3)공통사항

 

-파티에 권사가 있고 제압을 자주 쓰는 경우, 제압 시 진천뢰가 있다면 진천뢰를, 없다면 ss후 수리검으로 출혈을 이어주자.

 

-만약에 어그로가 튄 상황이라면, 근접 탱킹을 시도하자. 많이들 어그로가 튀면 원거리에서 수리검 날리면서

 

원거리 탱을 시도하던데, 키스 후 보스 제자리에 되돌리는거만 할 수 있으면 암살은 근접탱이 훨씬 안정적이다.

 

2)80, 90만 불지뢰

 

-불바닥이 중앙에서부터 퍼져나온 후 다시 중앙으로 모여든다. 포화란이 가운데로 이동하면

 

약 10미터쯤 떨어져서 수리검 한두방 날리다가 잠입->평타 3타->ss로 피해주면 됨.

 

점프로도 피할 수 있지만 숙달되지 않으면 맞기 십상.

 

연화난무/각 역시 저항 가능.

 

3)얼음지뢰 (60~70만 구간)

 

- 역시 포화란이 중앙으로 점프하여 이동한 뒤 패턴이 시작된다.

 

- 입구쪽과 입구 반대쪽에 있는 두개의 레버 중 하나만 활성화되는데, 패턴 시작시 수증기가 올라오는 쪽이 활성화된다.

 

포화란이 중앙으로 이동하는게 보이면 잠입 or 잠입 후 심찌한방(후방이 아닐 경우) 으로 은신상태가 된 후

 

빠르게 활성화된 레버 쪽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며 수리검 몇발 날려주는건 센스.

 

- 60~70만 얼음지뢰 구간에서는 포화란이 4발짜리를 쏜 후 "나 잡아 봐라!" 라고 대사가 출력될 때 레버를 누르면 된다.

 

- 레버 작동 완료 후 후방이동으로 수증기 위로 올라간 뒤 바로 연막을 깔자. 60~70 구간에서는 바로 총 난사 패턴이 온다.

 

- 총 난사 이후엔 보통 암살자 쪽으로 돌진하니, q를 난타하고 있으면 돌격이 씹힌다. 보통 이때 역사와 기절 합격을

 

맞추니, 횡이동->척찌 후 장악을 하면 됨.

 

- 만약 자신이 어그로가 위험하다 싶으면 이떄 돌진을 그냥 맞아버리면 어글이 초기화된다.

 

 

4)호랑이 소환 직전(피통 40만 근접)

 

-파티에 역사가 있다면, 피통이 40만이 되어 호랑이를 소환하기 직전에 딜을 조절하여 장악타임을 가지면 좋다.

 

장악후 개딜-> 호랑이 소환중 개딜-> 얼음지뢰 쏘러 이동 까지 딜을 넣으면 남은 40만을 거의 절반은 뺴고 시작한다.

 

5)얼음+불지뢰(호랑이 소환 직후 첫 사용, 이후 매 시간마다 사용)

 

 

-레버를 당기러 이동하는 과정은 60~70만떄와 똑같다.

 

-레버를 당기는 시점은 조금 바뀌는데, 효과음을 최대로 키우면 삒 삒 삒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정확히 들었다면 약 11번쨰쯤인데, 몇번 해보면 삒삒대는 소리가 이떄 전후로 급격히 빨라지는걸 느낄수 있음.

 

보스 패턴 상으로는 2번쨰 포탄이 발사된 직후 정도이나 기공사의 위치에 따라 탄도가 매번 바뀌기 떄문에,

 

소리 + 포탄 발사를 둘다 보고 적절히 누르는게 중요함. 근데 사실 시간이 그렇게 빢빡하지도 않으니 한두번 해보면 됨

 

-이떄는 절대로 레버 돌리자마자 연막 깔면 안됨.

 

-얼음지뢰 직후 불지뢰가 오고, 이후에 공중에 떠서 난사+돌격 패턴이 온다.

 

이떄는 보스에서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돌격하기에 불지뢰 이후에 붙어줘야 하는데,

 

너무 붙으면 공중에 뜰 때 데미지 입고 넉백. 난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최대한 수리검을 날려주다 연막깔고 q로 막자.

 

타이밍이 정확하다면 횡이동->척찌 로 출혈이 끊기지 않는다.

 

-만약 탱커가 기공사고, 자신에게 연화각이 있는데 횡이동->척찌 이후 기공사가 너무 가까이 있다면

 

셀합을 넣고 띄워서 자리잡을 시간을 벌어주자.

 

-이 패턴이 끝나고 나서 가끔 시작하자마자 돌진 패턴을 쓰는데, 이때는 띄우고 나서 난사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크게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6)랜덤패턴 (어이없는경우)

 

지 꼴리는대로 쓰는 패턴. 바닥을 향해 발사 후 공중에 뜬다. 이후 가장 가까운 대상or 가장 먼 대상에게 난사 후 돌격.

 

보통 암살자가 가장 가까운 위치를 맡음.

 

-처음에 공중에 뜰때 쓰는 공격을 맞지 않을 정도로만 떨어져서 연막 깔고 대기

 

-횡이동(q)를 난타하면 돌격을 맞기 직전에 알아서 반격된다. 이후 기절 합격 넣어주면 됨.

 

-돌격에 어그로 초기화 기능이 있으니, 본인의 어그로가 위험하다면 돌격을 맞아주자.

 

-만약 연막이 쿨인 상황이라면(60~70돌격 혹은 40만 이후 돌격 맞은 직후에 오는 경우)

 

난사때 후방이동, 돌격떄 횡이동을 써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