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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17:25
조회: 15,321
추천: 0
곤남 오빤 강남 스타일 ㅎㅎ
오빤 강남 스타일 ㅋㅋㅋ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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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키 루키아
네 놈, 아란칼들에게 당한 이 후로 한 번도 사신화 하지 않았지 ?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것이냐 ! 사도가 당했다.. 이노우에가 당했다.. 그게 어쨋다는 것이냐 ? 네 놈은 그정도로 마음이 꺾일 사내였단 말이냐 ? 패배가 두렵느냐 ?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두렵느냐 ? 아니면.. 네 안의 호로가 무서운 것이냐, 패배가 두렵다면 강해지면 된다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면 강해져서, 반드시 지키겠노라고 맹세하면 된다 ! 네 안에 호로가 두렵다면, 그 마저도 두들겨 부술 때까지 강해지면 된다. 그 누구도 믿지 않더라도, 가슴을 펴고 외쳐라 ! 내 안에 있는 너는, 그 런 남 자 다 !
히츠가야 토시로
모모가, 네 녀석 때문에 피를 흘렸다면, 그 땐 너를 죽이겠다고 !!
쿠로사키 이치고
난 역시 이해가 안가지만.. 나 같으면.. 법률과 싸우겠어.
쿠로사키 이치고
내가, 왜 그렇게 까지 루키아를 구하고 싶었는지..
그 녀석은, 내 운명을 바꿔 놓은 녀석이다 !
쿠치키 뱌쿠야
미안하다.. 루키아 < 뭐, 명대사 랄 것 같진 않지만.. 처음으로 루키아를 위한 말이
니 !!
시바 쿠우카쿠
네 녀석이,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라고.. 네 녀석이 더 슬펐다고..
다 들었다. 13번대 대장 한테,
사과 한 마디만 들으면 다 용서해 주겠노라 마음 먹고 있었다..
시바 카이엔
명심해, 네가 우리 부대에 있는 한, 난 언제까지나 너의 편이라고.
시바 카이엔
미안하다.. 루키아.. 괜히 너까지 불러가지고.. 이런 일만 보게 하는구나..
마음만은, 여기에 놓고 갈 수 있겠어..
쿠치키 루키아
네 녀석은, 카이엔님이 아니다 ! 카이엔 님을 모욕하지 마라 !
카이엔 님은, 이미.. 나한테, 마음을 놓고 가셨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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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아란칼들에게 당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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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ㅎㅎㅎㅎㅎ
계절의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