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훈련소 대표 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또 참교육이 필요한분이 계셔서 왔습니다.

댓가 한푼 받지않고 게임 재밌게 하시라고

열정적으로 가르켜드리고 서포트해줬더니

자기가 설계도와달라할땐 언제고

바쁜시간 쪼개서 설계 도와드렸더니

전혀 쌩뚱맞은 공격을 해놓고서

적반하장으로 행동하네요..

이런분들은 또 다른곳에 피해주기전에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