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챔이 시작되었죠.
양질의 아니 세계 최상 팀들의 경기를 지금껏 매달 볼수있던적이 있었나요.
온겜같은데서 몇년전에 이벤트 형식으로 열던 대회봤을때도
아 저긴 정말 다른 세상이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이제 세계 각지에 예선전 경기들도 쏟아지고
대회에서 쓰인 배치도 공개되고 그러니.

이제 올해의 세계챔피언쉽이 남았네요.

왜 올해부터 시작되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CoC가 보는 맛이 장난 아닌것 같고 포텐이 대단한듯합니다
안드에서만 5억이상 다운받은 모바일 게임이고 하니..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 역사상
CoC처럼 노가다와 실력이 균형잡힌 게임이 없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