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골부터 바르니아까지 40분 안에 완주하라는 미션.



인게임 시간으로 40분일 줄 알았으나, 저 지명들을 곰곰히 생각해 봤다.

먼저 노을골.


에르난드 최남단의 문둥이들이 격리된 마을이다.
참고로 리드데빌이 유배당한 곳이 바로 이 마을이다.
마을을 뒤져보면 리드데빌의 생가(?)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바르니아는 어디인가?





다름아닌 저기.

크림슨 데저트 북단, 게임 붉은사막의 인게임에서 최최최최북단이다.
말 타고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질주하는 미션인 것이다.

그런 수고를 들이는 주제에 보상도 무슨 특별한 어비스 기어가 아니라 스킬 포인트 1이다.

 이걸 누가 하나 싶다.
나중에 업적 100%작 하는 인간이나 들여다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