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룩을 위한 헬런을 도시는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생각으로 말이죠. 분명 있을거란 믿음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