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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4:02
조회: 459
추천: 3
오늘이 주말이라서 다행입니다.홀로 사라질때.. 그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는 처절하게 외로울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겹겹이 싸여 있는 와중이라도 외로운 여정임엔 변함 없습니다. '살아남은자의 슬픔'을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 모두 죽기 직전까지 어렴풋이나마 그 외로움의 무게에 대해 나름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 아주 많은 착상과 견해를 가지고 그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보 보수 중도..다채로운 정치적 색 자살에 대한 시각의 차이..그리고 이념과 감상과 현실.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의견의 분분함은 존재합니다. 또한 현재로부터 죽음 직전까지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의 양도 각각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죽음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졌습니다 질풍노도의 하루를 살던 무사안일의 하루를 살던 그 하루를 살아내는 와중에 스스로 동전의 또 다른 면을 선택하신 분들의 외로움을 짐작해보는 계기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상당히 감상적인 글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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