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즈치성 놔두고 올클-1한 모험가입니다.
대항안한지 몇달됬구요.
토벌 경력 1년.
제가 한창 토벌할 당시 모의전 군인들이 막장 제광단, 해물단 끌어다 모의전하고 있질 않나 왁자지껄 모여서 자기 전리품 털고 서로 자랑질에 거기에 모의전 군바리들 호응해서 킬킬킬.
지나가다 보며 하도 빡쳐서 아는 조선공 지인께 전열 급조해서 모의전 덮쳤습니다.
그렇게 몇달 모의전 뒤엎어도 유해들은 그러려니 해도 군인들까지 이런 상황을 이해못하고 항상 유해들 고기방패 해주시니 참 가관입니다.
이젠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그땐 그때고.
얼마전까지 영업했던 유해 받아들이고 모의전하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해적분들은 다시금 영업하시더라도 모의전 참여하는 순간만큼은 품위를 지켜주세요.
영업하는거갖다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야 오갈데없는 엔드콘텐츠 유저들이 활로를 찾을수 있어요.
유해의 존재가 고맙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의전 하는 분들 역시 다른 모습 보여주셔야 합니다.
같이 경쟁하되 그외 지저분하게 맞장구쳐주지 마세요.
옛날 제가 그런 모습들 하도 보다보니 빡쳐서 모의전에 반감을 가지게되고 거기 지나가는 다른 분들 역시 모르긴 몰라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군인과 유해들이 대동단결하여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런 모의전 스타디움 보여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