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리습에서 장사하다가 우연찮게 파시는분이 계시길래 구경하다가 덜컥...

 

두분이 팔았는데 한분은 사양에 비해 너무 비싸게 부르시더군요.

 

그냥 구경만 하다가 다른분이 파시길래 가격이 좀 더 싸고 사양도 좀더 낳더군요.

 

돈이 없어서 수표 + 제가 가진배 + 물품 몇가지 해서 구했습니다.

 

개슈깃도 타봤는데 개슈깃은 좋은 느낌을 못받았는데 이녀석은 아주 굿이더군요.

 

마지막 군용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만...렙이 되면 돌장거도 하나 구하고 싶더군요...직격저지가 되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