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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1:35
조회: 705
추천: 2
2009년 2월 12일.인도에서 후추를 푸고 복귀하던 도중에..
불이 납니다.
'활활'
또 불이 납니다.
...소화모래를 썼으면 불을 끌 수 있었을텐데 아무도 몰랐죠. 게다가 불이 옮는줄로만 알고 다들 안절부절..
사람보다 교역품이 우선이라는 슬픈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ㅠ)
부엉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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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를 거슬러 올라가는 모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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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