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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5:00
조회: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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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여차저차해서 이번 8월 중순쯤에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게 되버렸네요.
저에게 있어서 대항은 많은 소중한 사람들, 더할 나위 없는 재미, 최고가 되고 싶은 열정 그리고 추억 까지.. 참 여러가지가 합쳐진 최고의 겜 이였습니다. 숱한 노가다 렙업용 양산형 게임보다 이런 컨텐츠 많은 대항이 아직까지도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접게 되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잉글인의 한사람으로 열정적으로 한 투자, 곰옷이 너무 입고싶어서 시작한 모험, 마지막 대인전, 대해전의 스릴을 느끼기 위해 한 군인까지... 어느 하나 빠질것없이 너무너무 재밌게 했어요. 같이 길드원이란 이유로, 영국인이란 이유로, 대항인이란 이유로 너무 소중하게 지낸사람이 무척이나 많아요. 글로 따로 남기기보다 마음으로 담아 캐나다에 가져갈게요. (다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어학연수를 6개월을 하게 될지, 1년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동아시아가 패치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그날 여전히 저를 반겨주는 분들이 많길 바라며.... 안녕 ㅋ Ps. 마지막1인 : 저도 가요 ㅋㅋ 제가 만든 배에 행운이 가득하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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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이뱃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