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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1:43
조회: 624
추천: 1
1년 3개월의 시간동안 즐거웠습니다. 디케섭이 열리면서 시작했고 수많은 사람들과 일련의 관계를 맺고 게임을 진행해온 지금
저와 알고 지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물론 악연도 종종 있긴 했지만 그냥 게임 내의 역할에 서로 충실하느라 그랬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모두 건강히 지내세요. 그럼 계속 뵙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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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정할 수 없어!!!
세경이 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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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ukaSeb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