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dotn
2013-03-26 23:09
조회: 1,047
추천: 3
세번째 주절주절...오늘도 홀로앞에서 나홀로 군렙..
근데 골똘히 생각해보니 군렙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레벨에도 탑승할 수 있는 캐쉬 선박들이 판을 치는 요즘 , 군렙은 거의 의미가 없는건 아닌지.. 저는 어찌보면 군렙보다 랭작을 하고 있는게 더 정확한것 같네요.
결론은 57찍고.. 다음 경험치 9만.. -0-..;;
포술 14, 탄수관 각 13 , 속사2..;; 어서 포격계열 올만랭 찍고.. 백병으로 넘어가서 올만랭을 찍어야겠습니다.
백병랭작하면.. 회피랭작하고.. 기뢰랭작하고.. 수..탈랭작하고 ㅡㅡ; 노..젓..기랭작하고 ㅡㅡ;;;;;; 할 게 산더미네요.
군돛과 대포값도 만만찮게 드는데.. ( 언제까지나 길드 상인분들께 부탁해서 후려치기 가격(거의 재료값 ~.~)으로 구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
날 잡아서 봉제 ,주조 만랭찍고 자급자족 해야겠네요.
참 대항은 질릴틈을 안주는 겜인듯. 아니면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금방 떠나는건가...
< 오스만 터키제국의 의회인 " 다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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