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팁과노하우 게시판의 하늘로a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 좋은 글을 올려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3번 발주서 뺑퀘 원글보기 클릭!!






글들을 둘러봐도 3번 발주서 뺑퀘는 잘 보이지 않아서 제가 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요즘 봉제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4번만큼 쓰임이 많은데 말이죠. ^^*





암스테르담 -

<양손검의 납품 (★/51000/영어,프랑스어)
: 양손검5 => 마르세이유 몽모라시 대원수 / 카테고리(3) 7 >


이퀘를 받고 플리머스에서 양손검을 사서 지중해로 내려갑니다.



마르세이유 -

<양마의 납품 (★3/16000/스페인어)
: 양마15 => 세비야 조선소주인 / 카테고리(3) 2 >


이퀘는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알제에서 양마를 많이 팔기 때문에
(봉제 하시는 분들 섬유거래 스킬랭크가 높다면 더 사지겠죠?)
한번 들러서 많이 사서 들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세비야 -

<레이스의 납품 (★5/61000/노르웨이어)
: 레이스10 => 코펜하겐 공방 / 카테고리(3) 7 >


레이스는 봉제 10랭 이상인 분들은 오슬로에서 찍어서 내려가도 되고
앤트워프에서 판매도 하니 오슬로나 앤트워프 들러서 사가시면 됩니다.



스톡홀름 - 보고를 위해 스톡에 가서

<피혁의 정기배송 (★4/34000/노르웨이어,네덜란드어)
: 피혁10 => 암스테르담 교역소 / 카테고리(3) 3 >


-이퀘는 스톡에 가는 압박때문에 그리 잘 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모을수 있다면 +ㅁ+/
피혁은 오슬로(투자) 스톡홀름에서 판매합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동선이 긴 것이 조금 불만이지만 먼 거리 배송퀘일수록
발주서를 많이 주기 때문에 거의 군더더기 없이 다닌다고 생각합니다.


한바퀴 돌면 3발 19장이기 때문에 풀파티일 경우 19 X 5 = 95 의 발주서가 들어오게 되죠.
스톡홀름퀘를 안한다면 유해걱정없는 안전해역 안에서만 진행할 수도 있구요.


이 방법 쓰시는 분들 많겠지만 나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즐항하세요 ^^*


ps. 이 라인따라 돌면서 피자 찍으니까 편하더군요 -ㅁ-ㅋ
세비야에선 밀, 스톡에선 치즈, 바다에선 낚시. ㅋㅋ
피자찍으면서 발주서 모으고 호박사고 바쁘게 돌고있는 하늘이랍니다^^*


※ 퀘스트 정보글은 Ouka님의 글 인용합니다 >_<




-하늘로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