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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1:16
조회: 1,586
추천: 6
그립읍니다...![]() ![]() 달마다 여행자 뿌리고 타롯 뿌리고 풍신 뿌리던 그때 그시절.... 조선소 앞에 다클이들 선박 부품 덤핑하던 그시절... 가슴에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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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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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