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스본 출발 에도로 가는 일직선 루트 입니다.

 

 

처음에 일직선으로 내려오다가 계속 꺽이는 이유는 급가속을 건 상태에서 조금조금씩 칼 선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급가를 끄지 않아도 계속 꺾어주면 시간이 단축 됩니다.

 

끄트머리 통과 시점이 포인트 입니다.

 

북대서양과 북서 태평양 해저분지에서는 현상범 나옵니다. 고감 없으시면 경계꼭 키시구요~

 

2번째는 암보에서 자카르타 갈때 입니다.

 

 

에도에서 내려와서 섬통과후 상선습격대 회피후에 단수이 가서 상선습격대 통과후에 테르나테 봉우리 칼 통과

 

루트 입니다. 그리고 암보이나 입니다. 암보이나에서는 몰루카 해적과 자바해적 돌고나서 섬에 일직선 맞추고 직선하는

 

코스입니다. 자카르타는 그냥 마다가스카르섬 아래부분으로 통과 한 후에 일직선으로 통과하면 그나마 역풍이 적습니다.

 

마지막 복귀코스 입니다.

 

상업용 롱 스쿠너(기본티크내구 내파11(기본폭항) 선회10 5강 30풀선원) 기준 자카르타 => 리스본 47일 걸립니다.

 

폭풍이 있으면 더 빨라집니다... *,.* 밑에 아굴라스 꺾이는 부분 바로 다음에 갤리온 2팟이 나옵니다.

 

강습 잘걸리므로 경계 한번 갈겨주시고. 2클은 경계돌리니 패스~ 1클로 고감 있는 배면 지금은 무법이니 좀 걸려도

 

평소에는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검색 하셔서 유해 있으면 피해주시는 센스~

 

나미비아에서 곧바로 황금해안으로 진입하는 코스입니다. 희망봉과 카보베르데 딱 2군데만 꺾으시면 됩니다~

 

 

그럼 줄거운 남만 무역되세요^^

 

폴라 서버 2PM 이구요.

 

길드원님이 자카르타 세비야 70일의 충격적인 한마디 듣고 제발 그런일 없으시라고 올려봅니다.

 

일본 대만 중국의 루트는 3군데 한꺼번에 올릴수 있어서 좋아서 에요~

 

돈 많이 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