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부값이 올라 잠깐씩 캐서 쓰거나 팔때도 써먹는데요

저는 이미 아래퀘를 햇기에 직접 띠울수 없다보니 최근에도 헬의 창고로 띠워서 공유 받아 이용 했습니다.

아크 나올때부터 태부 한참 캘때는 운전캐릭은 반드시 아래퀘 부터 받고 출발 했습니다.

태부 자주 캐는 길원분에게도 알려드리면서 퀘 공유도 해드렸고요 

태부퀘를 2번으로 하려면 문화공헌도가 상당히 높기는 하나 이미 만땅인분은 많을 거에요

이퀘를 받은 운전캐릭만의 대화로 파티원까지 육지에서 아무리 뛰어바야 이보단 빠를 수 없습니다.

공유 해줄 캐릭은 선행인 전설의 왕의 땅 (탐색1, 고고학1, 영어1)을 스톡홀름에서 받아서 먼저 하시면 됩니다.

(보통 부캐의 뒷캐로 창고일테니 운전캐로 빠르게 이동 시키면 됩니다.)

부캐의 뒷캐는 다른퀘 할일도 없으니 런던 나두시거나 태부 왕창 캘때 미리 런던 보내서 공유 받으면 됩니다.

추가1) 함대 모집 하면 공유케릭이 멀리 있어도 됩니다.  (공유 받을 케릭도 선행인 위1퀘는 해야 되구요)
공유케릭이 퀘 받고 캘리컷에 있다면 함대참여후 공유케릭이 제독을 하게 되면 런던서 공유 받아서 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와 아틀란티스  

본격적으로 윗퀘를 런던서 공유받고 모험가마스터 대화 후 지나 가는 길에 태부퀘를 시작 하시면 됩니다.

육지이동 속도업 그런거 없어도 되고 카이로 건너편 입구서 대화 잠깐하면 유적 내부로 바로 갑니다.

더이상의 이퀘 진행은 필요 없고요 나폴리를 가든 이스탄불을 가든 태부퀘 초기화는 해야 됩니다.

태부캐기 지겹거나 문화공헌도 부족으로 2번으로 태부퀘를 못할때까지 계속 유지하면 됩니다.

태부 그만 캘때 포기하면 나중 다시 캘때 부캐 뒷캐 공유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케릭이 문화공헌도가 부족하면 문화공헌도 많은 다른케릭이 공유 받고 상륙지서 따라가기 하시면 됩니다.

추가1) 저는 이스탄불서 하는데요 2클 이상시 순간퀘 안받은 케릭은 아래퀘 받아 발견으로 자동 초기화 됩니다.

태부퀘+이집트의 천공신이랑 쿠푸왕의 모습을 쫓아를 반복하면 코스도 거의 같고
필요한 문화공헌도도 낮다 보니 오히려 태부 발견으로 인한 문화 공헌도가 증가 합니다.

실제로 순간퀘 받은 케릭만 상업퀘(올리브의 조달) 농장서 넘치는 올리브20개 대장장이 주는퀘로 초기화합니다. 
다른 상업퀘가 많지만 전 농장서도 나오거나 농장품 부관생산으로 쌓이는 밀가루의 납품퀘로만 초기화합니다.
항구관리 근처서 받으면서 근처에 가는거라 시간상으로도 절약 되고요

개인 최고 기록 1시간 5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