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빠진것도 있을겁니다...

코그 : 상용으로 이용하던 코그선은 폭과 깊이가 큰 둥근 배였다. 코그선은 중세 유럽의 도시국가들 간에 무역이 활발해 지면서 무역거래에 이용하던 대표적인 선박이다. 코그선의 특징으로는 키를 선박의 뒤쪽 에 고정한 것을 들 수 있는데, 현재 대부분의 선박도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 전에는 선박의 키를 주로 선미 오른쪽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다우 : 다우는 상용으로 하나의 라틴 마스트를 사용한다. 150에서 200톤정도이며 캐논포로 무장한 아랍해적들에게 사용되기도 했다

갤리오트 : 50 - 130 명의 선원과 노를 이용, 2 - 10 문의 작은 함포를 지닌 바바리 해적들의 강력한 해적선. 2개의 메인 마스트에는 가프 세일과 하나의 미즌 마스트가 있었다. 길이 18 - 30m의 작은 갤리형으로 긴 보트이다

갤리 : 로마의 멸망과 더불어 자취를 감춘 갤리선은 9세기 말부터 다시 등장 여러 도시 국가에서 해군력의 주축으로 사용. 16세기 까지 지중해의 군선으로 군림하였는데 당시 해전이 배와 배가 맞부딪치는 접전에 적합하고 지중해에는 계절풍이 없고 바람방향이 불확실하여 범주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1층으로된 갑판에 노가 있어 인력으로 빠른 기동력과 조종성을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갤리선은 함선건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지중해의 바바리 해적들은 이 배를 주로 이용했었고, 많은 선원을 태우고 다니면서 다른 함선에 기습을 했었다.

캐러벨 : 캐러벨 은 포르투갈에서 개발된 삼본 마스트선으로 삼각범만을 쓰는 배이다. 캐러벨은 13 세기부터 어업 활동에 쓰여지다가 점차 연안 항해선으로 커지고, 15 세기 들어 서는 엔리케 왕자의 아프리카 서해안 탐험 같은 데도 쓰여지기에 이른 것이다. 배의 폭이 좁으며, 물에 잠기는 흘수가 작고 속력도 빨라서 연안 항해에는 아주 적합한 배이다. 콜럼버스도 캐러벨을 좋아해서, 그가 아메리카 탐험에 나설 때도, 한 척의 카락선 산타마리아호와 두척의 캐러벨선 니나호와 핀타호를 썼다. 그러나 캐러벨은 대양 항해에는 부적합하여 콜롬버스 도 돌아오는 길에는 니나호를 카락범장으로 개조해 오지 않을 수 없었다.캐러벨은 이와같이 15 세기까지만 쓰여지고, 그후에 카락선에 눌려 대양 항해선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말았다.

카락 : 15∼16세기 들어 유럽 각국이 해외 식민지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부터 선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기 시작한다. 흔히 지리탐험 시대라고 부르는 이 시대는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이 세계의 패권을 양분하고 있던 시기인데, 당시의 대표적인 선박은 3개의 마스트를 갖추고 대양을 종횡무진 항해하던 카락선이었다. 갤리온 이전에 사용되던 캐러벨보다는 보다 더 큰 배로서 1,200톤에 달하는 것도 있었으며 포루투갈, 에스파니야에서 건조되어 주로 인디아, 동아시아, 아메리카를 오가는 교역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할 때 탔던 산타마리아호, 영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이주해 온 청교도들이 탔던 메이플라워호 역시 카락선이다. 특히 이 시대는 유럽 각국이 해외 식민지 개발을 통해 자국의 세력을 넓혀나가던 시기여서 거의 모든 배가 대포 등으로 무장을 하였다. 선수루상에 포어 마스트, 선체 중앙에 매인 마스트, 선미루상에 미즌 마스트 가 있고, 포어 마스트 에는 횡범(포어 세일), 메인 마스트 에 하부에는 사각주범(메인 세일)과 상부에는 사각정범 (톱 세일), 미즌마스트에는 삼각형인 종범(미즌 세일)이 각각 장치되어 있다. 이밖에 선수 앞쪽으로 뉘어져 뻗어있는 가름대(보우 스피릿)밑에도 작은 사각범 스피릿 세일이 있다. 사각범을 달은 횡범은 뒷바람을 잘 받아 순풍에 좋고, 삼각범으로된 종범은 역풍을 잘 뚫고 나가는 장점이 있어 카락선은 마스트 수를 늘리고 두 가지 범장을 채택한 다장선이다. 카락선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450 년경부터 이고, 그 후 300 여년간 범선 전성시대에 나타난 범선은 상선과 군선을 막론하고 모두 카락 범장을 개량해 나간 것으로 카락선은 서양 범선의 모형 이라 할 수 있다.

갤리온 : 16세기 초에 등장한 3∼4층 갑판의 대형범선. 원래 군함이었으나 상선으로도 사용하였다. 배의 이름은 중세기에 지중해에서 활약하던 ‘갤리(galea)(galley아님)고 하며, 에스파냐인이 개발한 400t급의 대형범선이다. 돛이 3~4개 있는데 속력 ·조종 ·적재력이 우수하여 포르투갈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모방하였다. 에스파냐는 이 배를 군함 이외에 미국과의 무역선으로도 이용하였는데, 나중에는 무역선을 해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정규의 군함편대에 편성하였다.

갤리스 : : 갤리스선은 16세기에 출현한 초대형 군용 갤리선 이다. 갤리상선을 더 대형화하여 전투용으로 꾸민 배 라고 할 수 있다. 갤리스선은 여러 사람이 한 노를 같이 젖는 스칼로치오 방식의 노역을 하고 라틴 세일 3개를 장비하고 있으며, 함포도 장비하고 있었다. 갤리스선은 1571년 이슬람국인 오스만 투르크의 함대와 에스파니아, 베네치아, 제노바, 교황국 등의 서구연합 함대와의 그리스 근해 레판토 해전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레판토해전은 사상 가장 규모가 큰 갤리선간의 전투였으며 선수 중앙에 50파운드의 탄환을 발사할 수 있는 무게 8,000파운드, 구경 7.5인치 정도의 주포를 고정하고 양옆에 6파운드 탄을 쏘는 2,000 파운드 무게의 부포를 두고 현측과 기타 요소에 보다 작은 포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대형화한 갤리스선은 기동력에 있어서는 대단히 부족하여 17세기 들어서는 점차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지벡 : 지중해의 돛대가 셋 달린 작은 범선이다. 알제리 등지에서 활약하던 빠른 속력의 견고한 바바리 해적선. 200톤에 달하는 무게와 4 - 24 문의 함포를 실었고 60 - 200 명의 선원을 태우고 다녔다. 지벡은 선수와 선미가 갈고리모양처럼 뽀족하게 되어었으며, 3개의 마스트와 보통 라틴 세일을 달아 운행하기도하고, 때로는 노를 젓기도 하였다.

프류트 : 17세기 네덜란드의 주요 상선으로 쓰여졌다. 2개의 마스트에는 2개의 사각돛을 달았으며, 미즌에는 삼각돛을 달았었다.

클리퍼 : 19세기 중엽 7대양에서 항양범선(航洋帆船)으로 활약하던 쾌속 대형 범선. 영국, 미국선이 많았고, 크기는 수백-2,000t 정도에 이르는 것까지 있었다. 범장(帆裝)은 쉽형 ·버크형이 대표적인 것이었다. 인도에서 중국으로 아편을 운반한 오피엄클리퍼, 중국에서 유럽으로 중국차를 운반한 티클리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럽으로 양모를 운반한 울클리퍼,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를 맞이하여 뉴욕에서 케이프 혼을 경유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취항한 혼클리퍼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티클리퍼는 중국 남부에서 런던까지 100일 전후의 일정으로 많은 쾌속선이 경쟁을 벌여 유명하였다. 클리퍼선의 선형은 여느 범선과 달리 속력을 올 리기 위해 선체의 폭과 깊이는 그대로 둔 채 길이를 늘리고 높은 마스트를 달았다. 가늘고 길며, 선수의 모양은 오늘날 클리퍼형 선수라는 이름이 남아 있는 것과 같이 앞으로 길게 만곡되어 튀어나왔다. 속력은 평균 10kn에 달하고 대부분 목선이었으나, 나중에 목철선 ·철선도 나왔다. 1869년 수에즈운하의 개통과 기선의 발달로 쇠퇴하였다.

프리깃 : 프리깃함의 이름은 이탈리아의 Fregata 또는  Fabricata 에서 왔으며, 이후 베네치안들이 Frigate로 불리우게 되었다. 원래는 길이 35 피트, 폭 7 피트의 작은 보트였으나, 영국이 이 배를 들여와서 보다 크게 개조하였고, 17세기 부터서는 제 2의 전투함으로 분류시켰다.

전열함 : 전열함, 많은 함포를 실어 갈레온선과 닮았지만 평균 65문의 중캐논과 보통 100문 이상의 함포를 실었다. 3개의 마스트와 후미의 라틴 세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4각 돛을 달았고 1,000톤 이상의 무게를 지녔었다. 전열함은 주로 에스파니야, 잉글랜드, 프랑스가 건조 사용되어 졌다.



대포도 약간...

16세기에 분류된 함포로는 캐논 로얄, 캐논, 데미캐논포등은 포신의 길이에 비해 구경이 큰 대구경계 포로서 32-68 파운드의 무거운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고, 캘버린, 데미캘버린포는 구경에 비해 포신이 긴 장포신계포로서 18-9 파운드의 포탄을 각각 쓰는 것이었다. 기타 세이커, 미니온, 팰콘, 팰코너, 로비넷포 등이 아주 가벼운 경포에 해당된다.
칼로네이드는 1778년 Carron사에서 개발된 함포로서, 장포에 비해 무게가 절반인데 반해 엄청난 화력을 지녔던 포이다. 밧줄을 이용하여 반동을 줄였지만 다루기가 매우 위험하여 사용전 자주 섞어야만 했다.

사슬탄 : 두개의 작은 볼에 체인을 이어서 만든 포탄으로서 근거리 함선의 삭구나 돛을 끊어 적함의 기동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