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섭 잉글랜드 동남아가 저번주에 뚫렸거든요.

원래 역사적으로도 제 좁은 기억에도 호주 뉴질랜드는 영국에서 와서 개척했는데... 게다가 제가 뉴질랜드에 살고있어서요 아무도 신경 안쓰는 오세아니아 항구를 제가 전 재산을 털어서 전부 잉글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약 2억 부운걸로 기억..(투자전에는 다 네덜란드 땅이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전부 잉글땅이였는데.... 욕심많은? 포르투칼님들이 그 유명한 핑댜 원산지인 핀자라 항구에 많이 투자하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폴투땅으로 넘어갔습니다.

지금 동남아 왔다갔다 하면서... 다시 핀자라 항구에 투자할 생각이니 ㅎㅎ 혹시 디케섭 잉글유저이신분들 오세아니아 방문시 한번씩 투자하시고 마을 찍으세요 ㅎㅎ

대항해에는 정말 많은 도전과 여러가지 즐길수 있는것들이 많은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오세아니아 투자 하는건 쓸대없는거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이 오세아니아에 살고있는 저로썬, 제 국가인 잉글국기를 오세아니아에 전부 꽂을 생각이예요 ㅎㅎ 요즘 그 재미로 산다는 ㅎㅎ

현재 디케섭은 잉글 vs 네덜의 오슬로, 함부르크 땅먹기가 한창입니다. 잉글 보석상 유저님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투자할 생각임 ㅋㅋ




근데 핑크다이아몬드가 유럽에 가지고 가면 비싸게 팔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