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5평짜리 월세방에서 하루아침 햇반과 냉동만두와 어제남은 중국집 반찬으로 아침을 때웟다 난 중졸이다...학교생활도 안맞고 친구도없다.. 빵셔틀 생활이 힘들어 자퇴 했지만 현실은 중국집 제레식 대형 클리퍼.... 난 배달은 잘한다...사장님과 손님의 비유맞추는건 잘한다 난 오늘도 내 인생에 모든것 대항해시대에 날 똥칠에 페베자에 내 인생을망친 에드워드를 욕해본다..난 에드워드를2개월간 모시고 똥을닦았다..근데 결국 난버려져서 하소연의 분노의 글을 적어본다.하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않아서 눈물이난다... 나의 손발이 되어준 키보드 마우스가 날배신한 기분이다... 아이런  이렇게 글을적다보니 또 배달갈 시간이다...A셋트만 오늘30번 배달째다.... 괜찮아 난 제레식 대형 클리퍼니가..

ps난 죽지않어!!! 내 손과 발이된 제벌이된!!! 내 캐릭터는 죽었지만 난 죽지않아!!

이 모든건 옛 로디지인 에레시스등등으로부터 제보 받은 사연입니다

당신의 배달역사가 시작됩니다...

항구관리:출항 하시겠습니까?
중국집사장:출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