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충으로서 머릿속에 소설,영화찍으면서 게임하는 저의 대항온 설정을 떠들겠습니다.



뤼츠 베르나르도.그는 원래 보르도 빈민가 출신의 고아였다.
당시 보르도는 에스파니아 상선을 털어 돈을 쓰러오거나 에스파니아 해군을
피해 몸을 숨기던 버커니어(초대 버커니어들은 프랑스인이라는 군요)들이 자주 
찾아왔었고 뤼츠는 그런 버커니어들과 어울리면서 
그들 밑에 잡일을 하며 자랐고 그러면서 해적들의 방식과 싸움방법,
소매치기,시체털이,강도 등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면서
차곡차곡 돈을 벌어오고 종종 친한 버커니어들의 적들의 배에서 물건을 훔쳐
팔아 조금씩 돈을 벌었고. 돈이 충분히 벌리자 30세 나이에 배를 구해 마르세이유로 이사해
집을 사고(아팔)그곳에 서 공예,주조기술 등을 배워 자신만의 상단을 만들고 
그동안 신세졌던 버커니어들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내주면서(카리브에서 선원고용은 주로 포트로얄
에서 합니다.)부를 축적해 그 부를 이용해 귀족들과 연을 맺으면서 무기밀매(주조),용병과 해적질(몹잡으며 군랩)
등 검은 돈을 모으고 다른 나라 상황을 관찰하다 당시 프랑스와 우호관계였던 투르크가 베네치아를
침공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투르크에 무기를 보급하여 하이레딘과 친해진다.
(오스만 영역에 주로 무기를 팝니다.)
그렇게 '베르나르도 패밀리'를 창설해 프랑스 제일의 암흑조직으로 세력을 불려나가지만
경영진들이 '후계자'가 필요하다면서 자식을 낳으라 잔소리를 해대자.
패밀리의 개국공신이자 자신의 오른팔이며 패밀리 행동대장이였던 여전사 
'클레아'(원래 부관 이름-마르스리누)를 아내로 맞이해 '전우애'로 결혼해 딸 '샬롯'(원래 부관이름 - 샤를롯트)
을 낳았다.




요약-버커니어와 어울린다.(유해는 아니고 포트로얄에 자주 뇌물 퍼주면서 놀러다닙니다.)
대부호(아직 정치상인이지만 최종 목표직으로 삼고 랩업중입니다.
거래스킬은 보석,귀금,향신밖에 없습니다.)
무기밀매(공예는 마이스터고 주조랭작 중입니다.)
남색가(주로 남급들에게 퍼주는게 많은데 요즘 라울 공략중이며 침대아이콘이 빨리 뜨는걸 보면
흐뭇해집니다.)
(원래 상업부관 멜리사로 골랐는데 멜리사가 드럽게 안나와서 샤를롯트로 하려는데
샤를롯이 프랑스 부관이라 친딸 설정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