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처음에 북부프랑스를 이용못하기에 많이 힘들다지요, 아니 힘들어요 ㅋ

 

 

그래서 왠지 제가 느낀 그나마의 프랑스 국적인의 좋은 점은

 

 

초반 방적상으로 깃온까진 아니더래도, 마르세이유<->몽펠리에 초근거리 무역이 참 조흣타지요.

 

 

-> 마르세이유에서 오리고기와 와인 등 시세가 낮은 것을 산다.

-> 몽펠리에에 팜과 동시에 건포도와 오리를 산다.

-> 직물비법서(?)-소재에 관한책을 이용 마르세이유에 갈 때 해상에서 오리를 깃털로 바꾼다.

(도시에서 해도 무관하지만 시간절약~)

-> 마르세이유에 판다.

-> 반복.

 

 

다 아는 거겠지만 세세하게 적어봤어요.

 

 

또하나는 공예.

 

몽펠리에와 나중에 북부프랑스의 보르도에는 와인과 건포도가 잔뜩이지요. 브랜드까지.

 

그렇기에 공예가 활성화된듯.

 

 

폴라리스면 에프이유 대박 활성화. 성인분들만 가입가능이지만서도 ㅠ

아깝지여.

 

 

 

여러종류의 명산품이 자라남. 지중해, 북부프랑스, 북해쪽(칼레,. 뭔가 어중간하지만.)

 

 

 

 

 

 

 

 

 

 

 

 

 

 

 

 

 

 

 

 

 

 

 

근데말입니다.

 

프랑스의 영지중에서 도대체 어디에서 소형 상점 조빌템을 팝니까..?

 

슬루프를 못만드네요 ㅠ 혹시 발전도가 안되서그런가요.

 

 

 

 

순항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