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보여
2022-08-19 09:16
조회: 547
추천: 1
북해의 시세관리와 폭락작업폴라리스에서 무역하는 강냉이 입니다. 오늘은 북해를 시세관리하는 방법과 폭락작업을 적어보겠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로 무역한 시간이 포르투갈에서 무역을 했던 시간보다 많아졌지만 예전에는 포르투갈에서 꽤 오랜기간 무역을 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는 향신 내성항이 다수 존재하기에 어떤 면에서는 편리한 점도 있지만 사실 향신료가격이 특히 육두구와 크로브 가격이 꺾이면 향폭을 쳐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에 시세가 110하 이고 교역소 주인이 어서오세요 상태라면은 그냥 향폭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회계 5랭이 되는 케릭이 있으시다면 네덜란드는 시세보기가 좋습니다.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오슬로, 맨체스터 이 네 군데만 돌면 왠만한 곳 시세는 다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스에서는 앤트워프부터 브레멘까지를 볼 수 있고 함부르크에서는 뤼베크의 시세를 볼 수 있으며, 오슬로에서는 베르겐과 코펜, 그리고 맨체스터에서는 더블린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의 시세를 볼 때에는 호피를 주의해서 보아야합니다. 매각단가가 네덜란드보다 높아서 제대로 터질 경우 수익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세가 파악이 되었다면 폭작을 해야하는데요. 저는 남만품을 주로 이용합니다. 부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우와 인삼, 그리고 포항에서 구하기 쉬운 조선차를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가축, 의약품, 기호품이죠. 물론 한우는 독일권에서 조선차는 북유럽에서 우대이지만 주력 무역품목이 아니기에 과감하게 폭락작업할 때 써주도록 합시다. 보통 네덜란드라면 유리알 5케릭으로 한우, 인삼, 조선차를 용량 조절해서 한번만 퍼오면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30~50개만 떨궈도 폭락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주의할 점은 내성항에는 백날 떨궈봐야 폭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그 도시에서 가축을 팔고 있는데 한우를 던져봐야 폭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헤르데르나 베르겐이 예가 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암스와 브레멘에서도 인삼을 던지면 안됩니다. 암스와 브레멘에서는 의약품인 카모밀과 민들레를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는 던전도시는 분 있으면 길사에 올리라고 부탁하세요 던전 물품도 폭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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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 폴라리스 서버 네덜란드 강냉이
대항해의길 : 미켈란젤로 서버 에오스강냉이 대항해시대 오리진 : 태평양1서버 네덜란드 조용히무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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