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떻게 내 이름으로 발주 한 건 받아왔는데
이래저래 안 풀려서 욕받이하묘 마음 졸이는 나날을 보내는 중.
고객사 직접 만나는 입장이 쉽지가 않네.

지금 외국인 작업자랑 as하러 울산 가는중
새벽 4시에 나옴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