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임있어서 나왔는데

이따가 비와서 대리잡기도 힘들고 대리비도 비싸서

차두고 오랜만에 지하철 타는중인데

뭔시발 귀가 먹었나?

음악듣고 있는데도 좆나게 시끄럽고

술냄새 좆나게 풍기는데

아가리에 좆대가리 박아주고 싶네

차운전할때도 차량흐름 파괴 하는 병신들 때문에

짜증나는데

대중교통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었다는거 깨닫고

반성해본다

아 시발 술냄새 개열받네

짤은 내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