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어깨빵 당함

그냥 지나가다 툭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고의로 밀고 들어와서 거의 가슴까지 어깨빵 한 게 느껴짐.


여자친구랑 같이 있었고 목에 문신 있었던 거 같았고 여자 앞에서 쌘척을 하려고 했는지 어깨빵을 했는데 지 혼자 나뒹굴고 자빠짐.

내가 내려다보면서 이 새끼 뭐지 하고 쳐다보니까 이새끼도 뭐 잘못된 걸 알았는지 죄송합니다 하고 빤쓰런 하더라


패딩입고 있으면 비실비실 멸치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싀방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