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진 야만으로 37단 도전할때..별별 세팅을 다하다
 스왑용 귀소를 보고 함 시도해본것입니다.

 이제 손주볼 나이라 그런지..컨이 잘 안돼지만...문득 누군가는 잘할수도 있으리라 믿으며
 함 올려봅니다 (불새도 활용가능할듯).

 어떤 세팅이든지..지진야만이 50단을 뚫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지금의 결사 아칸도 시원시원하게 쭉쭉뻣어나가는 맛이 괜찮긴하지만..
 역시 오리때의 스코른들고 전장을 누비던 무한용사가 그립네요.

 오리 버전을 재판한다면..다시 구매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