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모체에서의 9개월을 뒤로하고, 엄마,아빠 보겠다고 낯선 바깥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99일이 지났답니다>.<

 

세상 모든 아빠님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일과 시간중 온갖 험하고 더런 꼴 보고, 당해도 퇴근 후, 아기님의 얼굴을 보며, 그날의 피로를 싸~~~악 잊게해주는 제 인생의 활.력.소 +_+

 

 

 

 

 

 

 

P.S:) 요약하면, 경험치 바 찰지게 때려 달라는 부탁글이었습니다+_~

         부게 가족님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