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탠에서 잡팟으로 공방 돌면서 
의미 없는 딜량으로 뺑뺑이 도는 황야야만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 남깁니다. 

 4인 잡팟 기준 

1, 105단 이상에서  황야야만의 딜량은 없어도 될정도다. 

2, 그나마 좀 딜에 도움이 되는 단수는 100단. 정도가 한계..

3, 향취에 고파자 끼고 있는 황야 야만이 대부분.. 고파자 대신 , 강한자나 갇힌자 혹은 꼬맹이 추천

4, 황야 야만은 딜러가 아님을 기억,,  솔플 전용 세팅 보다는,, 팀원들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패시브 장착 필수.

5, 고인물중에 고인물은 고랩 작살 야만... 하지만 105~120단의 4인 팟에선 그정도 숙련도의 작살도 필요 없다. 
 (그래도 정팟 작살야만의 역활을 하면 , 좋다. 아주.)  

6, 황야야만을 비롯,, 딜량이 낮은데 단수를 높혀서 잡몹들이 터지지 않고 모이게 되면 랙 발생
 (광피를 빼면 좀 괜찮지만,,근본적인 이유는 딜 부족 )(솔플은 괜찮지만, 4인에선 랙 발생)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살을 장착하고 소극적으로 라도 사용 하면  클리어 시간 단축에 일조할수 있다. 

8, 이도 저도 안되면 강대함+ 뎀감 세팅 끼고 몹들 가운대서 몸빵이라도 하는게 좋다. 

9, 막보 나오면 1번 과 같은 이유로 황야 야만의 딜은 있으나 마나 이기 때문에, 적당한 발구를 통해
 보스의 공격을 무마 시키거나, 팀원의 끔살을 대신해 주는(연습)것이 좋다.  

10, 이런 글 보고 나서 , 황야 야만으로 딜 높힐 고민 하지 말고,, 작살 연습을....


 105~120 단 4인 잡팟 기준 늦어도 7분 이내(거의 5분 이내 클리어) 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 솔플 세팅 및 기갱 세팅등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부분 때문에 굉장히 애먹었는데,(세팅 방법을 모르니...) (뭔가는 해야 할것 같고..)

1, 본인 생존, 2, 팀원 버프, 3, 작살, 4 천벌 등을 감안해서
무기고에 미리 세팅을 해두는것이 황야 야만으로 더 즐겁게 공방 잡팟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