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자제 셋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그나마 쓸만한 악세사리죠.

주먹으로 패고 공력소모기술로 패면 합산 100% 곱연이 되는 악세.

이걸 쓰냐 안쓰냐에 따라 데미지가 엄청 차이가 나기에 

거의 국민 반지가 될 예정입니다. 

(깨어진 약조나 황도궁이 너프를 안당했다면야 선택의 여지가 많았을텐데...)




자 그럼 집자셋을 낌으로써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화합의 부재로 인한 강인함입니다.

솔플 화합 없이 40중반에 들어가면 말그대로 녹아내리죠. 






그래서 나온 손목입니다.

공력 생성 기술 사용 시 3초간 받는 피해가 30 - 40% 감소





근데 돈부모단 이 쉑히가 이걸 시즌 3템으로 내놓습니다.




그래서 스탠에 있는 대체품으로 이놈을 셋팅합니다.




내 기절에는 빙결도 포함됩니다.  안타깝지만 실명은 해당사항 없네요.


자 이제 기절/빙결 스킬을 써야겠지요.

양손무기를 사용하실분들은 마비의 파동 해일을 쓰시면 됩니다.


단 단점은 공력수급량이 ..... 







반면 쌍수는 스킬과 보석 선택에 있어 약간의 자유가 있습니다.








강인함이 좀 널널하다 싶으면 아래 태수가 좋고 아니다 싶으면 쇠메랑 푸른서슬을 같이끼세요.


자 그담은 강인함 셋팅입니다.



먼저 핵심은 시즌2가 끝나면서 이제 스탠에서도 획득 할 수 있는 보석



난해한 변화 입니다.

패시브 육감과 함께라면 원소데미지는 별로 안 무섭습니다.

(47단 그홈과 노 해탈에서 말뚝 가능)


근데 이제 후달리는것은 물리데미지죠.

망치나오면 오줌지리고 투창병이 창질 해대면 오줌 지립니다.







그래서 이 두 아이템으로 물피를 보강해줍니다. 물론 모든 템자체에 물피가 달려있으면 좋겠지만

될놈블로라 고대만 나와줘도 감사니.. 일단 이렇게. 두템으로 보강하고 1년간 속썩이던 신단은 구석에 박아버리세요.


(냉피가 없어서... 일단 전 마라를 착용했습니다.)








자 기본 강인함 8천만입니다.


여기에 해탈에 진격타를 해서 나온 스팩이




자 이 수치는 파르산의 뎀감과 금단의 궁전 댐감을 뺀거죠.

좀 튼튼해졌습니다.



이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네 46단이 무난하게 완료 됩니다. 

제가 발컨이라 잘하시는 분들은 50단 넘어서도 가능할듯 합니다.

50단 중반쯤은 어케될지 모르겠어요...





1. 단점은 회피 의존도가 높아서 끔살이 가끔 납니다.

2. 주변에 몹이 별로 없을때 (막보상황)는 피가 좀 빨리 빠집니다.



암튼 스텐에선 파르산을 이용해 기절/빙결로 화합을 대신하는게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즌에선 ...


기절 빙결 따위 신경안쓰고 무기 신경안쓰고.

안정적으로 4억이 넘는 강인함을 띄울 수 있죠.





뭐 메즈기에 의한 안정성이 플러스 되서 스탠도 만만치 않게 안정적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템을 시즌으로 가져가서 셋팅에 제한이 생기는건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파르산에 의한 뎀감 수치는 표시가 안되는듯 하네요.


몹많을땐 파르산이 더 우수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검방도 좋습니다. 50단 정도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네요.

쇠메주먹과 각성의 벽 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