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갱을 파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드리블이야 말로 대균의 모든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광장형 맵에서 도관을 본순간 맵에서 모을수 있는 모든 정예를 모아야 합니다.

 

물론 잔몹을 잡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정예가 한마리 두마리씩 늘어날때 마다.. 당신의 가능성도 커지죠.

 

동시에 머에 죽는지도 모르고 훅가게 되죠.

 

죽지않는게 게이지를 미는 것입니다만.. 그게 말처럼 쉽다면야.. 7정예를 모아놓구 도관 먹자 마자 죽을때의 그 기분..

 

마우스를 집어 던질지 모름니다.

 

여튼 93부터.. 느끼는 것인데 개인 기갱은 고단 혼공팟의 운영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래서 수도 파시다가 작살 파는 분들이 많을지도??

 

잔몹을 빠르게 털고 이동 드리블이 가능하다면 드리블 치면서 잔몹과 같이 치면서 광피로 녹이고 딸수 있으면 따고

 

아님 버리고.

 

갓도관을 볼경우 죽을거 같은 정예 모으기. 도관먹고 절대 죽지 말것.

 

이제 그것도 일정 단수가 지나면 무조건 시작맵은 중간이상은 되는 광장형 맵에 몹도 좀비나 작은거미등 알아서 잘

 

모아지는 것들이면 더 좋구요.

 

모든 요건이 종종 충족되는 그런 대균맵이 뜸니다.

 

썩숲스타트에 지옥개 술사 조합이라던지. 그러면 잔몹위주로 녹여가면서 드리블을 하죠.

 

도관을 보시고 정예를 모아 싹 녹이고 게이지를 확밀죠,

 

 

아마 다음층에서 능력이나 신속 신단을 보실겁니다.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능력신단을 킵했다면. 다른층에서 99를 찍더라도 능력 신단의 층으로 와서 1%만 따면 신단앞에서

 

팝업이 가능하니까요.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단지 보스가 하멜린이다거나.. 그홈 이라거나... 페렌디.. 에레손 등등.. 

 

당신은 열심히 고자 스택을 쌓을겁니다. 초시계가 뜨고 당신은 이제껏 아껴둔 비장의 무기 능력신단을 먹습니다.

 

어멋 실수로 용오름을 안썻군요. 그렇습니다 평타에 죽었습니다.  

 

97단을 2초가 부족해 실패합니다.. 기갱은 그런것..

 

괜찮습니다. 아직 대균석은 있으니까요.

 

 

단 넉넉하게 준비해 가세요~~ 기회는 수십번에 한번 찾아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