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세팅 랭킹을 보면 주로 발라+시리+명료에 카나이에 요새랑 원소를 넣더라구요.

1. 새벽을 안쓰는건 복수 쿨을 포기하고 돌리는 건가요?

2. 스킬에 사냥의 전율을 빼고 칼부+마비덫+침착한 조준을 넣는건
   몹 근처에 붙어서 느려짐 발동 시키고 거리 벌려서 싸우는 방식인가요?

3. 발라를 쓰는건 옵션 하나를 더 붙일 수 있기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