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수도] 딜러별 주차위치

의 연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 이렇게 하셔야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저렇게 하는 것이 전체적인 딜효율면에서 나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딜러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염화석주수도의 입장 봤을 때 어떤 것이 좋은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실전에서는 다른 딜러와의 궁합을 고려하여 절충해야겠죠.







<염화 석주의 특성>


염화의 주먹이 두 마리 이상의 몹에 따로 들어가야한다.







<기본>


용오름 안 하고 주차하기 

근접 공격 정예, 이동이 별로 없는 원거리 정예가 몰려있을 때









파랭이 사이로 들어가서 용오름

파랭이 사이에 들어가거나 거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용오름하면 
염화 걸기 적당한 거리만큼 벌어진 상태이면서 석주 범위에 들어가고, 약간 벗어나더라도 폭장 시폭으로 죽일 수 있는 거리가 나옵니다.








노랭이에 하수인 붙이기

랭이 본체에 붙은 후에 용오름하면 하수인과 겹쳐지지 않아서 염화 걸기 편하며
폭장 걸기도 편하고
하수인 시체폭발로 노랭이 본체에 데미지를 확실하고 강하게 입힐 가능성이 커집니다.












<응용>

골인 - 석주 범위 안에 정예 넣기

석주가 이미 많이 박힌 상태인 경우 정예를 석주 범위 안에 넣어줍니다. (피반은 ㄴㄴ)









용오름 없이 수호탑에 붙이기

수호탑을 따로 안 깨도 되도록~









용오름없이 수호탑에 붙이기 + 골인

친절운전~









뭉쳐진 파랭이 풀기 - 꼭 필요할 때만 (특히 피반은 절대 ㄴㄴ)

주변에 잡몹 없이 정예만 있을 때, 염화석주님의 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 피반이 아닐 때만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하수인 폭장 건 다음 노랭이에 붙이기 - 폭장 효과 극대화

노랭이에 붙이기가 애매하게 됐을 때만 사용합니다. 피반은 절대 ㄴㄴ요









<예외>

몹이 많을 때는 일단 정예를 뭉치고 본다.

잡몹에 충분히 걸 수 있으니까요~ 단, 염화 걸린 잡몹이 죽을 수 있으므로 정예가 죽기 전에 추가 용오름은 자제합니다.









불타는수호자 - 움직임이 심한 원거리 몹은 일단 뭉쳐서 다 얼 수 있게.

각개격파하는 상황이 제일 딜로스가 심하니까요-









칼춤새퀴는 보자마자 - 회전이 시작되면 용오름으로 안 당겨지니 일단 뭉치기.

역시 각개격파만은 피하기 위해..








염화석주수도가 딜러로 있을때 운전팁~ (닥털남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1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