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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를 다 피할수 있으며 전원 죽지않고 잡는 시간만

더 걸릴뿐인데? 라는 분들은 

이글이 별 도움이 안될테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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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50단에서 막보가 색스트리스면 파티원 전체 각개 OTL 표현을 합니다.

 

포기하고 리방하는 팟도 있다고 들을 정도 입니다.

 

회오리가 엄청나죠..

 

어제 50단 운수하면서 색스트리스가 나오길래 적용해봤는데 파티원 다들 만족했습니다.

 

40후반 50단 하면서 색스트리가 나오면 소환몹은 물론 회오리에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악사구성이기에 딜러가 한명 죽으면 딜로스가 심합니다.

 

그걸 최소화하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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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일단 색스트리스가 나오면 다들 클리어는 포기하기에 클리어보다는

 

죽지않고 좀 더 빨리 잡는다는 취지에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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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수가 있는 팟에서 추천드립니다. 없어도 백스텝하면서 가능도 할 것 같네요

 

대게 색스트리스 소환하는 몹보다 럭비공마냥 어디로 올지 모르는 회오리때문에 많이 죽습니다.

 

회오리도 쿨탐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회오리를 뽑아냅니다

 

그 회오리는 얼마나 머무르다가 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계속 잡다보면 화면을 가릴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후퇴하면서 쇠뇌를 깔면서 딜을 주고

 

회오리를 공부및 악사에게 접근못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각자 역할을 적을게요

 

  운수 - 색스트리스가 아닌 회오리를 기준으로 계속 후퇴합니다.

           직접해보니 쭉~ 후퇴가 아닌 쇠뇌로 딜을 주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평안을 계속쓰면서 잠깐의 쿨탐때는 회오리와 붙으면 안됩니다. 바로다이하심.

           무적일경우에는 회오리와 색스가 거리가 너무 벌어져 안따라온다 싶으면

           좀 다가가서 요령껏 색스트리스를 유인하면 됩니다.

           진행하다보면 맵특성상 색스트리스가 제자리에 어느정도 머무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금단+진언으로 딜을 향상시킵니다.

 

  악사 - 운수가 회오리를 기준으로 후퇴를 하기에 회오리가 내주변에 올 일이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열심히 쇠뇌를 깝니다;;

 

  부두 - 일반막보때처럼 광란쿨을 줄이시면 되겠습니다.

 

 

위 방법대로하면 회오리는 화면에 거의 없고 딜러들도 죽지않고 색스트리스를 무난하게 잡게 됩니다.

 

소환몹에 더 비중을 두시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이 방법으로 하면 소환몹수도 그만큼 적어지는거 같네요.

 

소환된몹도 뒤로 빼버리는 방식이니까요.

 

전체적인 느낌만 적어봤네여.. 인증할 사진도 없거니와...

 

 

더 좋은 방법이 있거나

 

다들 아시는 방법이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즐디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