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아폴론클랜이 불법프로그램을 쓰는 유저가 많은 클랜이다 라는게 이슈가 되기 시작했고 
아폴론클랜유저 , 그 유저들의 친분있는 지인들이 우린 헬퍼 무슨 마우스만 썼으며 절대 불법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
물타기를 시전하였고 논란이 점점 커짐.



1. 이때 내부고발자 천사 (라는 표현이 맞는건가?)가 등장하면서 이 사건이 헬게이트로 직행. 

고발내용은 클랜원들끼리 불법프로그램사용을 사용한 내용이 담긴것과 그것을 그냥 묵인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되는 대화들이 오고감. 처음에는 이 사실만 불거졌으나 아폴론클랜 유저들이 하나 둘 나타나서 분탕질을 하기 시작했고 얼마 안있어 여성 유저인 천사가 받은 여성비하 인격모독등의 추가적인 사건이 까발려짐.



2. 쉬쉬하면서 슭금슭금 넘어가려던차에 일이 커지자 아폴론클랜장이 천사와 대화를 시도.


3. 내용을 보고 짐작하건데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갔을법한 천사. 하지만 클랜장과의 대화를 보면
아폴론클랜유저들은 우리는 그런적이 절대 없다! 까마귀고기 시전. 스샷첨부












다른 스샷은 더 볼것 없고 대화가 무산되었고 아폴론클랜에서 법으로 하자고 이야기 함.



4. 그러던중 비난이 커지자 아폴론클랜 공중분해
 (이왕이면 불법프로그램 유저들 누군지 뻔히 다 알거니까 배택공개도 같이좀 ^^;)


5. 클랜이 공중분해되자 야만게시판에서 난 헬퍼만 썼는데 영정당했어요 라는말로 이슈가 된 뮤러가 등장.

뮤러는 클랜해체를 이유로 천사에게 쪽지를 보내고 대화를 시도함.
처음에는 역시나 야만게시판에서도 했듯이 착한척 젠틀한척 쿨한척 하다가 스스로가 흥분하고 분에 못이겼는지
욕설과 인격모독을 서슴치않고 내뱉으면서 야만게시판에서도 그랬듯 실체를 드러냄.

(스샷은 게시판의 뮤러와의 대화 아무거나 봐도 됨. 쪽지 내용이 저질이라서 가져오지 않았음)


6. 천사가 거론한 인물과 뮤러를 아마 고소할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경찰서에서 조사받을 예정?(법쪽은 잘 몰라서)



7. 팝콘과 콜라를 준비하고 후기를 기다리는중.



밑에 많은 글의 스샷은 증거자료이며 우리가 다 볼필요는 없고 핵심적인 내용만 퍼와서 올림.  
그런데 내가 이런거 글 써도 되나? 할 일이 없고 재미있을거같아서 정리는 했다만 정리를 잘 했는지 모르겠음.

문제시 이 글을 보면서 낄낄대겠음.


ps 이것도 길면

1. 천사라는 여성유저가 아폴론클랜에 있었다.

2. 클랜 내 파티중 이 천사라는 유저가 남자냐 여자냐 논란이 생김.

3. 여성유저인 천사지만 클랜 내 몇 인간들이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했고 당사자는 인격모독을 당해 기분이 나빠짐.

4. 아폴론클랜이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곳이란 논란이 커지고 클랜사람들은 아니다 우린 아니다 쉴드칠때 증인으로 불법프로그램사용한 증언을 하고 얼마 후 여성비하 인격모독까지 당했다는 증언을 함.

5. 사과받고 끝날수도 있는일을 클랜장과의 대화 후 무산

6. 이 타이밍에 뮤러가 등장하면서 경찰서행이 확실시 됨

7. 팝콘과 콜라를 준비하고 후기 기다리는중.
(순서는 좀 다르지만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