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2번 각기 다른분입니다.


1번분은 바로 사과하시고 실수였다는걸 통화로 제대로 사과하는 진심이


전해지셔서 이미지 수정후 글 내렸습니다.


자 2번 사건의 주동자격인 안녕하세요 님의 강퇴직후 스샷 원본입니다.


저기 어디서 바로 사과한 내용이 나오죠??


참고로 일단 통화내용도 위와 비슷했습니다.


사과는 하더군요


건성으로 !!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대충 사과하려면 그만둬라 진정성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사과구걸하는 사람이냐 정도선에서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축복의만남님은 무슨 이유에선지 옆집 사건 들먹이면서


현피라도 한것처럼 몰아가고 사과했는데 무시하지 않았냐는 투로 얘기하시는데


참고로 두 배틀태그를 노가다로 비교하여 심증은 많이 있으나 


더 길어지면 제가 한심해보여서 줄이겠습니다.


본인도 아니고 지인이시라는분이 피해자에게악쓰고 달려드시는모습 보기 좋군요


참 제대로 사과 자알 받았습니다.


왜 같은 행위를 한 두분에서 한명에겐 용서가 안되는지 똑똑히 보시고


실드칠걸 치시죠 아시겠습니까


사과는 커녕 내가 다깨놓은 5막큐브 하나 받고 쫏겨났는데

상자 받지 않았냐는 조롱만 보입니다만 그럼 이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