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2020-07-06 21:18
조회: 405
추천: 15
오늘 낮에 전화가왔음여보세요? ㅡ네 저는 서울지검 김영재입니다 네~ ㅡ 잠시 시간 괜찮으십니까? 아뇨 지금 바빠요 ㅡ네~ 알겠습니다~ 정말 점잖고 깔끔한 보이스피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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