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재감 덜찬 저칼비르로 대균 힘들게 도는 입장인 온리 법사만 하는 사람 인데요

 

솔직히 아직 PTR서버는 못접해보고 인벤에서 정보글만으로 눈디아 중입니다.

 

 

 

딱 보면 어느 직업이나 그 직업에 애착을 가지고 그 직업이 너프되든 버프되든 일편단심으로

 

애정을 갖고 연구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죠

 

법게에도 보면 그런분들 보이시고요

 

 

 

근데 법게유저들이 다른 게시판가서 테섭에서 법사가 약하니 어쩌니 징징 거린것도 아니고

 

자기들 게시판에서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이건 안타깝다 너프됐다 어쩌고 하는 글 쓰는건데

 

 

 

지가 굳이 와서 찾아보고 징징거린다고 딴 게시판가서 법징징이니 어쩌니 하는 아해들 보면 딱 이게 생각남여

 

'쇠고랑 자랑하는 노예'

 

되든 안되든 현실을 개척할 생각 안하고 옆에 있는사람 가진게 부럽고 배알 꼴리니 저러는 거겠죠.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미소스라는 게임이 있었음여 디아랑 매우 흡사한 게임이었죠

 

정말 애정을 갖고 했던 게임이고 아니나 다를까 그 게임도 법사(불의 지배자)가

 

쓰레기 of 쓰레기 캐릭이었고 패치 할때마다

 

너프질 난도질 당해서 아무도 안하고 매니아만 하던 캐릭이었는데

 

끝까지 연구하고 해서 보석관련 공식 변화 패치때 사장됐던 스킬이 연구 결과가 잘나와서

 

타캐릭들 완전 쌈싸먹게 됐었는데

 

그때 법사게시판에 제일 먼저 와서 팁달라고 징징대던 얼라들이 평소에 불의지배자(법사) 게시판 와서

 

불징징이, 불고자 어쩌고 놀리고 욕하던 얼라들이었음여.

 

 

 

지금도 크게 다를거라 생각하진 않아요

 

뚜껑은 열어봐야 하는거니 모르는 거겠지만 서도

 

행여나 법사가 담패치때 관짝뚜껑 발로차고 일어나면

 

제일먼저 법게와서 팁 보고가고 질문들 올리고 하는 인간들이 지금 법징징 어쩌고 하는 아해들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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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