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정리 해드림

1.
단타동영상에 체험삶이(이하 ㅊㅎ) 단타(ㄷㅌ)를 저격함
내용인즉 수상하다. 친추맺어져 있었는데? 새볔에 치킨으로
돌고있고 인사해도 답변을 보내주지 않는다 라고 주장함.

2.
쉴더의 등장 단타쉴더들이 그럴일이 없다 그런분이 아니다
하며 일균은 다른분이 돌아준다며 각종 반론을 제기
ㅊㅎ은 비공세례를 맞으며 물러서는듯 하지만 증거자료가
집에 있다며 일단은 튐(치킨3장 시청자우롱등등 있다고함)

3.
그러나 전쟁의 씨앗이 피게됨. 디갤에서 난입이 시작됨
개굴잉이가 오토명단 작성이라는 목록하에 온갖게시판을
돌며 오토명단을 뿌림. 당연 이와중에는 ㄷㅌ도 있었으며
식은줄 알았던 ㄷㅌ의 대한 관심이 다시 화두됨.
이때 ㅊㅎ이의 소름돋는 대사 "내가 노린게 이거거든"

4. 대립구도의 시작.
개굴잉의 활약으로 ㄷㅌ 쉴더vs오토다 갈등이 시작됨.
각게시판에 이따금씩 단타오토다 라는 이야기돔
이 와중에 ㅊㅎ은 증거자료 수게에 올렸는데 확인차
20분뒤 다시와보니 삭제되었다. 인벤도 단타와 한팀이다.
란 게시글? 댓글 작성하면서 저격수로 입지가 슬슬 드러남
이때 부터 ㅊㅎ의 추종자 생겨남 (공감인지 추천 수거)

5.
코난의 등장으로 ㄷㅌ의 오토 빼박자료가 게재되고
쉴더들 잠수 버로우탐. 저격수 일동의 환호와 함께
ㅊㅎ의 등판. 이때부터 그는 자신이 보유했다는 "총알"에
대해서 썰을 풀며 모든 게시판에 게재글을 올리며 활동
근데 올린게시글이 모두 디갤 인벤의 짜집기식의 자료.
(눈팅으로만 보다가 이때부터 필자 ㅊㅎ한테
의문점이 몇개생김)

6.
ㄷㅌ의 해명. 본인은 과거 오토였지만. 처벌을 받은적이 있었으며 논란이 있는 시즌4는 사용하지 않았다. 라는 글게시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ㄷㅌ의 해명역시
미적지근한 부분만 남을뿐 시원하게 긁어주는 쾌답은
거의 전무. 결국 의혹만 가중.
그러나 쉴더들의 부활과 ㅊㅎ에 붙었다 ㄷㅌ의 붙었다
박쥐근성 공감 비공세례 하는 맹목적 광신도들은 이미
생겨난지 오래됨.

7. ㅊㅎ의 토짜라든지 계속 뭔 비쥐엠 넣어서 게시글 계속
올림 일부는 댓글에 영웅화 까지하고 ㅊㅎ이 ㅎㅈ도 빨기세임. 이때 내가 가졌던 의문점들을 ㅊㅎ에게 던짐.
(요약. 너 구라친거 있어 없어? 구라있지?)

8.
ㅊㅎ의 인정. 맞다 최초증거자료는 구라이며 본인은
디갤꺼 편집해 자기가 총대매는 자료올린것이며
(마치 자기자료마냥) 코난의 오토빼박자료 없었으면
지금의 자기도 없었으며 "총알"이란 구라도 못쳤을것이다.
선동을 일으킨것이며 막강한 화력지원덕에 성공한것이다
라며 이실직고함.

9. 사건의 요약.
거짓선동자가 운좋게 "진짜"를 얻어걸린셈.

10. 다른관점들
ㄷㅌ가 자백한것은 자신의 과거 일뿐 그의 주장대로 시즌4
오토라는 증거는 여전히 없음. 밝혀진 것은 모두 "과거"
그러나 해명이 참으로 의문점을 갖게끔 함으로
여전히 믿는자와 안믿는자로 나뉨.
다른 게시자들은 주관적인 추측은 할수 있지만 섣불리 한쪽방향에 치우치지는 말자고 필자 의견피력함. 결과는 나온후에 판단해도 된다. 허나 이미 갈곳없는 원망의 화살을 찾는 맹목적 비공러들과 생각없는 입벤유저는 비공테러
김정은 ㄱㅅㄲ도 아니고 나도 ㄷㅌ ㄱㅅㄲ 해야 니편내편
해줄거임?

둘째는 운좋게 얻어걸린 거짓 선동에 이끌렸던 사람은.
결과론적으로 "과거" 오토는 사실이나. 무서울정도로
ㅊㅎ을 영웅화하고 응원했다는거에 대해선 반성해야함

세번째는 줏대없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글삭튀
박쥐형 인간들. 인간이 보여줄수 있는 단편적인 생존법을
보여준듯함. 차라리 이럴바에 첨부터 ㅊㅎ파거나
ㄷㅌ파인게 낫지... 아니면 그냥 양쪽에 의문을
나처럼 갖던가.. 지금도 ㄷㅌ에 대한 의문점은 역시
해결되지 않음 그가 조용할뿐이니...

넷째는 태클거리 찾는 하이애나들.
갑툭들해서 욕하고 히덕거리거나 글 뭐하나 틀린거 없나
꼬리잡는 하이애나들.
현실에서도 그렇게 시비거나 싶음.